조로증을 앓고 있는 홍원기군(12)과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콜롬비아 친구인 미구엘 살라스(12)가 4일 제주 한라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조로증은 전 세계적으로 300여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되며 환자의 평균 수명은 20세다. 국내에서는 홍 군이 유일하다.2018.1.4/뉴스1
3일 오후 제주 한림항에서 제주해경에 의해 203현진호(40톤)가 인양되고 있다. 현진호는 지난해 12월31일 제주 추자도 남쪽 15km 해상에서 전복돼 승선원 8명 중 선장과 선원 등 6명이 구조됐고 이중 1명은 숨졌다. 이날 현재 실종 선원 2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2018.1.3/뉴스1
제주해양경찰서 관계자들이 3일 오후 제주 한림항에서 203현진호(40톤)를 인양하기 위해 준비를 있다. 현진호는 지난해 12월31일 제주 추자도 남쪽 15km 해상에서 전복돼 승선원 8명 중 선장과 선원 등 6명이 구조됐고 이중 1명은 숨졌다. 이날 현재 실종 선원 2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2018.1.3/뉴스1
제주해양경찰서 관계자들이 3일 오후 제주 한림항에서 203현진호(40톤)를 육상으로 인양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현진호는 지난해 12월31일 제주 추자도 남쪽 15km 해상에서 전복돼 승선원 8명 중 선장과 선원 등 6명이 구조됐고 이중 1명은 숨졌다. 이날 현재 실종 선원 2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2018.1.3/뉴스1
3일 오후 제주 한림항에서 203현진호(40톤)가 예인되고 있다. 현진호는 지난해 12월31일 제주 추자도 남쪽 15km 해상에서 전복돼 승선원 8명 중 선장과 선원 등 6명이 구조됐고 이중 1명은 숨졌다. 이날 현재 실종 선원 2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2018.1.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