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비례대표 의석은 국민의힘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18석, 더불어민주당의 연합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14석, 조국혁신당은 12석, 개혁신당은 2석으로 결정됐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총선결과 강원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2석, 국민의힘은 6석을 차지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총선결과 경기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53석, 국민의힘은 6석, 개혁신당은 1석을 차지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총선결과 서울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37석, 국민의힘은 11석을 차지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 전국 비례대표 개표율이 100%를 기록, 지역구 254명과 비례대표 46명의 당선자가 확정됐다.구체적으로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175석 △국민의힘+국민의미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 3석 △새로운미래 1석 △진보당 1석이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총선결과 부산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석, 국민의힘은 17석을 차지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총선결과 대전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7석을 모두 차지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총선결과 충남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8석, 국민의힘은 3석을 차지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총선결과 전북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0석을 모두 차지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총선결과 인천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2석, 국민의힘은 2석을 차지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총선결과 전남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0석을 차지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총선결과 경남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3석, 국민의힘은 13석을 차지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총선결과 울산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석, 국민의힘은 4석 진보당이 1석을 차지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총선결과 세종·충북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6석, 국민의힘은 3석, 새로운미래가 1석을 차지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총선결과 제주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3석을 모두 차지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총선결과 광주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8석을 모두 차지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총선결과 경북지역에서 국민의힘이 13석을 모두 차지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총선결과 대구지역에서 국민의힘이 12석을 모두 차지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 기준 전국 개표율 99.22%로 전국 254개 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61석, 국민의힘은 90석, 새로운미래, 1석 개혁신당 1석, 진보당이 1석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