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이 하늘의 별 따기인 시대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 미국의 한 대학은 재학생 모두에게 4년 내내 인문학 고전 100권을 읽고 토론하게 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더 좋은 스펙을 쌓기에 분주한 젊은이들에게 고전 읽기라니. 그런데 뉴욕타임스(NYT)는 이 곳을 '미국 최고의 학사 과정' 대학으로 선정했습니다. 세인트존스만의 매력이 무엇인지 알려드립니다.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긴장됐던 면접이 끝나고, 이제 마지막 관문만이 남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은 없습니까?" 이때 어떠한 결정적인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어떻게 마지막 '한 방'을 날려야 할까요.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누구든 가족에게도 친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고민 하나쯤 안고 있기 마련이죠. 팟캐스트 '송은이와 김숙의 비밀보장'은 이런 고민을 안은 청취자들에게 속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누적 다운로드 1700만회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비밀보장'에서는, 과연 어떤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을까요?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 News1'어느덧 다가온 봄'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가 연이어 시행됨에 따라 선제적 타격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하 수십m 아래 숨겨진 미사일을 파괴할 수 있는 괴력의 무기 벙커버스터를 소개합니다.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담뱃값 인상. 금연효과는 부족한 반면 세금만 크게 늘어났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선진국들은 어떤 방식으로 금연을 유도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노동시장에서 소수자들은 이성애자 백인 남성에 비해 낮은 소득을 얻는 경향이 있습니다. 동성애자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런데 이성애자 남성보다 소득이 적은 동성애자 남성과 달리, 레즈비언은 이성애자 여성보다 소득이 높다고 하네요. 세 가지 가설을 통해 그 이유를 살펴봤습니다.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여성들 사이에서는 거리낌없지만, 왠지 남성이 낀 자리에서는 멈칫 주저하는 말. "나 생리 중이야." 생리를 생리라 말하지 못 하고 돌려쓰는 표현이 전 세계적으로 5000가지나 됩니다. 나라별 '생리'를 대신하는 말, 어떤 표현들이 있을까요?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인류의 영원한 고민거리 '흰머리'. 제 고민이기도 한 흰머리 생성의 원인이 한 영국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독한 염색약을 사용하지 않는 날이 하루빨리 찾아오길 바랍니다.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1870년 문을 연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긴 역사를 가진 메트로폴리탄은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고 작품에만 집중하세요”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메트로폴리탄은 모바일 기기를 적극 활용하여 작품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 News1짬뽕라면의 열풍이 햄버거에도 불었습니다. 마성의 짬뽕 버거, 마짬버거의 모든 것을 파헤칩니다.
선거구가 획정되고 공천심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20대 국회의원 선거의 막이 올랐다. 수백 명의 후보 중 최종 선택을 받는 것은 단 300명뿐. "Produce 300". 국회로 가는 길의 첫 단계인 '공천심사'엔 각양각색의 후보들이 자신을 소개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누가 선택을 받고, 결국 국회의원이 될까? 그 선택은 국민의 손에 달렸다.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5번의 도전 끝에 드디어 오스카상을 손에 쥐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은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디카프리오에게 돌아갔다. 복수를 향해 끊길 듯 계속 살아나는 질긴 목숨을 연기한 디카프리오. 그런 그의 모습은 실패를 거듭하며 끝내 오스카를 품은 디카프리오의 아카데미상을 향한 끈질긴 인내와 묘하게 오버랩 된다.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각종 성인병의 주범으로 인식되고 있는 비만. 이 비만이 기억력 감퇴와도 연관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살펴봅니다.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찰진 드립'으로 유명한 SNS계의 최강자, 소통왕 '부산경찰'이 SNS를 통해 14년 전 발생한 미제사건 해결에 나선다. 이번에도 'SNS는 인생의 낭비'라고 밝혔던 퍼거슨 감독에게 의문의 1패를 안겨줄 수 있을까?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몇 시에 출근하시나요? 영국 옥스퍼드대 수면 연구팀의 폴 켈리 박사는 "오전 10시가 가장 이상적인 출근 시간"이라고 말합니다. 게으른 직장인을 위한 반가운 핑곗거리가 아닙니다. 신체가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생체 리듬에 맞춰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결국 업무를 더욱 잘 하기 위함입니다.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테러방지법 통과 저지를 위해 야당 의원들이 시작한 무제한토론, 필리버스터. 전문가적 식견은 물론 국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보겠다는 취지의 SNS와 온라인을 통한 움직임들이 필리버스터를 국민들과의 소통의 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과거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페이스북이 그동안 '좋아요' 1개뿐이던 이모티콘의 개수를 모두 6개로 크게 늘렸습니다. 그동안 사망 소식 등 마음 아픈 내용에도 좋아요밖에 누를 수 없다는 사용자들의 불만을 반영한 변화인데요,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키게 될지 주목됩니다.© News1 이준규 기자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뉴욕 시내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노엘 몰리나(Noel Molina)와 토니 샌카(Tony Sankar). 힘들고 위험한 노동환경에도 그들이 자신들의 직업을 좋아하는 이유는 만족스러운 '보상' 때문이다.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 News12월 24일 오후 8시 30분 광화문 광장에서 국내 최초의 홀로그램 집회가 열렸습니다. 실체는 없지만 집회 시위의 자유를 보장하라는 목소리는 더욱 또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