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면 매번 막히는 고속도로, 이번 설에도 꽉 막힐 도로를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오시죠? 그래도 중간중간 피로를 달래줄 휴게소가 있어 다행입니다. 고향 가는 길, 특색있는 휴게소에서 몸과 마음의 피로를 다 풀고, 기쁜 마음만 가지고 가족들을 만나러 가세요.
자주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을 오랜만에 만날 때 호칭을 잘 몰라 실수했던 기억 있으신가요? 더는 헷갈리시지 않게 한 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명절만 되면 듣게 되는 '덕담'이란 이름의 '듣기 싫은 말'들. 이런 말들 때문에 청년들은 즐거워야 할 명절에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곤 하는데요. 그래서 청년들이 명절에 정말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한번 알아봤습니다.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 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미군의 배달 사고로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탄저균. 흙 속에 사는 미생물에 불과하지만 피부와 소화기, 호흡기를 통해 체내에 들어오면 끔찍한 괴사로 목숨을 잃게 합니다. 특히 이미 죽은 지 한참 된 사체 속은 물론 물 한 방울 없는 상태에서도 수십 년을 살아있는 생명력은 공포에 가깝습니다. 괴물 탄저균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직장인은 물론 입시를 압둔 학생, 취업 준비생들도 하루의 대부분을 앉아서 보낸다. 온종일 앉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해로운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어디가, 어떻게 안 좋은지는 구체적으로 모른다. 장시간 앉은 자세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앉아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법은 무엇인지 허리 건강 비상 1,2편을 통해 알아보자.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 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미국 대선에서 '샌더스 열풍'이 무섭게 일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생소한 '사회주의자' 샌더스는 거대 자본과의 타협을 거부하면서도 미국 내 최대 정치세력인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의 아이오와 코커스 승부에서 불과 4표가 모자란 2위를 기록하며 향후 전망을 밝게 만들었습니다. 스스로 "혁명"이라고 일컬은 그의 행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화려한 정치 경력과 고학력으로 무장한 사람들 사이에 평범하지만 당당히 정치에 도전하는 예비후보들이 있다. 구두닦이, 타투이스트, 통닭 배달업, 횟집 사장님, 평범한 취업준비생까지...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겠다고 나선 이들의 면면을 살펴보자.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 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그야말로 김숙의 재발견이다. 흐리멍덩한 눈으로 '사천만 땡겨 달라'고 노래하던 김숙. 그녀는 최근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허세와 호통으로 똘똘 뭉친 가모장(家母長)적인 캐릭터로 소위 말해 '떴다'. '갓숙(God+김숙)'이라고 환호 받는 김숙의 매력은 무엇일까.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 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 News11988년 출간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한 시집이 최근 복각판으로 나왔습니다. 제목은 '슬픈 우리 젊은 날 1,2,3'(스타북스). 1980년대 대학가 동아리 방, 카페, 술집, 심지어는 화장실에 적혀있던 익명 시들과 낙서를 모은 책입니다. 최루탄 냄새 진동하던 그 시절, 청춘들은 무엇을 고민하고 느끼고 있었을까요. 이 책 속 재미있고 찡한 글들 몇 편을 모아봤습니다.© News1© News1© News1© News1© News1© News1©
미국 뉴욕은 지금 '메이드 인 코리아' 화장품 매력에 빠졌다. 한국 화장품이라면 일단 발라보고, 한국 여성의 화장 습관이라면 일단 따라하고 보는 'K-뷰티'의 열풍. 아모레퍼시픽, 닥터자르트, 토니모리 등 아시아를 넘어 미국 뉴욕까지 뜨겁게 달군 K-뷰티의 성공 요인을 알아본다.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최근 여야가 마찰을 빚고 있는 누리과정 예산 문제와 노동법 개정과 관련해 새누리당 현수막을 이른바 디스(공격)하는 정의당의 현수막이 화제다. “센스가 넘친다”, “속 시원한 사이다 같다”는 의견도 있지만, 사안의 이해를 돕기보다는 말싸움에 그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SNS를 달궜던 비닐 유니폼 꼬마의 정체가 밝혀졌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 제대로 된 공도 유니폼도 없지만, 미래의 '메시'를 꿈꾸는 소년. 현실은 어려워 보일지 몰라도 축구는 소년은 꿈꾸게 한다.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바비 인형이 달라졌다. 바비 제조사인 마텔은 최근 57년의 전통을 깨고 통통한 바비, 키 큰 바비 등 '현실적 몸매'의 바비를 공개했다. 다양한 피부색 및 헤어스타일을 가진 바비도 함께 선보였다. 바비의 외모가 다양해진 이유에는 '다양성 추구'를 넘어 디즈니로 인해 곤두박질친 수익을 극복하려는 움직임이라는 분석이다.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이세돌 9단이 오는 3월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와 바둑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자신만만한 AI ‘알파고’는 바둑에서 사람에게 고배를 마신 여타 AI와는 다른 작전을 쓰고 있다. 대국 경험이 사람보다 1000년가량 많은 ‘알파고’ VS 바둑 천재 이세돌 9단, 승리는 누구의 것일까?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장기 기증을 통해 7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나 우리의 가슴에 큰 감동을 남긴 故 김유나 양, 실제로 장기 기증을 희망하면서도 별다른 기회가 없고, 방법을 몰라 미루는 사람들이 많다. 이번에는 미루지 말자며 장기 기증 희망 등록에 도전했다. 대가 없는 사랑을 약속하는 데는 단 5분도 걸리지 않았다.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뉴스1 미국 대선제도 대해부 시리즈 5편에서는 그동안의 대선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기록들을 정리해봤습니다. 부족한 시리즈였지만 올해 있을 대선을 지켜보실 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대선 전격해부 시리즈 1편 - 대선제도미국 대선 전격해부 시리즈 2편 - 예비선거, 경선미국 대선 전격해부 시리즈 3편 - 전당대회미국 대선 전격해부 시리즈 4편 - 선거인단 선거와 본 선거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2015년 미국의 구직 정보 사이트 커리어캐스트(Career Cast)가 발표한 '최고의 직업과 최악의 직업'. 이번 편은 '최악의 직업'편입니다. 카드뉴스 전체보기페이스북 바로가기
교육 현장에 또 문제가 터졌다. 이번엔 '먹을 거리'를 두고 벌어진 일이다. 충암고(서울 은평구)는 학생들 밥 먹을 돈을 빼돌려 최근 4년간 총4억1035만원을 챙긴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충암고에 대한 급식감사에서 급식비 횡령 의혹을 적발하고 관련자들을 검찰에 고발한 상태다. 서울시교육청이 밝힌 충암고의 '돈 빼돌리기' 수법을 들여다보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필사적으로 노력해 왔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카드뉴스 전체보기페이스북 바로가기[충암고 급식비 횡령 관련 반론보도문]본사는 2015년 10월4일~
4월 17일 뉴스1의 점심시간 뉴스들을 정리했습니다. 이미지 아래에 있는 기사 제목을 누르면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밤샘농성 유가족, 차벽 설치에 경찰과 다시 충돌 與, 이완구 사퇴 불가피론 확산…朴 귀국 후 '사퇴' 전망'성완종 파문' 朴지지율 5% 급락해 34%, 새누리 40%대 깨져코스닥, 7년3개월만에 장중 700선 돌파 '전설의 심해어' 115kg짜리 돗돔 520만원에 팔렸다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뉴스1의 하루 주요 뉴스들을 정리해드리는 ‘퇴근길 뉴스’입니다. 3월9일 오늘은 어떤 뉴스가 있었는지 퇴근길에 확인하세요.[관련기사] 경찰 "김기종에 국가보안법 적용…검찰과 협의 중"[관련기사] 탈세제보로 1.5조원 추징…포상금 20억→30억 상향 [관련기사] 朴대통령, 리퍼트 문병..“한미 영원히 함께 가자[관련기사] 공개임박 '애플워치' 종류만 34종…349불~1000불 이상? [관련기사] 여야, 박상옥 청문회 개최 여부 내일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