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7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1층 국내선 도착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라텍스장갑을 낀 관광객들이 이동하고 있다.2020.8.7/뉴스1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7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서 관광객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2020.8.7/뉴스1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7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1층 국내선 도착장이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2020.8.7/뉴스1
4일 오전 8시20분쯤 제주시 관음사 인근 제1산록도로를 지나던 관광객 A씨(30·남성)와 B씨(30·남성)가 육군 특전사령부 예하 부대 버스의 열린 짐칸 문에 들이받혔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B씨는 부상을 입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제주소방서 제공)2020.8.4/뉴스1
추자와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3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이날 제주는 낮 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오르고, 체감온도는 최고 34도가 되겠다.2020.8.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