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방범취약지·통학로에 CCTV·비상벨 확대…안전망 강화
제주도가 우범지역과 생활안전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방범용 폐쇄회로(CC)TV와 안심 비상벨 설치를 확대하며 도민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제주도는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어린이 보호 등 생활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올해 총 22억 원을 투입해 CCTV 안전망을 확충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관제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24일 밝혔다.도는 자체 예산 9억 원을 투입해 방범 취약지역 33곳에 CCTV와 안심 비상벨을 추가 설치한다.설치 대상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