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내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노엘 몰리나(Noel Molina)와 토니 샌카(Tony Sankar). 힘들고 위험한 노동환경에도 그들이 자신들의 직업을 좋아하는 이유는 만족스러운 '보상'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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