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덕에 시집 간 딸도 자주 집을 찾는다는 ‘관악’. 책의 향기가 넘치고 일상의 활력이 되는 관악구의 ‘착한 도서관’에서 몸과 마음까지 힐링해 보는 것은 어떨까?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