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구축' 치우쳤던 제주 마을만들기 '콘텐츠' 중심으로 바꾼다
제주도가 마을만들기 사업의 방향을 시설 구축에서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한다.제주도는 ‘2026년 마을만들기 사업’은 총 250억 원을 투입해 마을 고유자원을 활용한 자립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그동안 시설 조성에 치우쳤던 지원 방식을 주민 주도의 자원 활용과 콘텐츠 발굴 중심으로 바꾼 점이다.단순한 기반시설 확충에서 벗어나 마을이 보유한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 생활자원을 활용해 주민 소득과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