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바쳐 지킨 해경 헬기"…30년 정비사의 마지막 출근
"청춘을 바쳐 지켜온 해양경찰 헬기가 안전하게 임무를 마치고 내릴 때 가장 행복했습니다"30년 넘게 해양경찰 회전익항공기(헬기)의 안전을 책임져 온 제주해양경찰청 항공대 소속 서용성 경감(60)이 마지막 비행 정비점검을 마치며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25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서 경감은 1992년 충북대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 대한항공에서 근무하다 1996년 해양경찰 회전익 정비사 순경 경력 채용으로 임용됐다.이후 해양경찰청 항공과, 회전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