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전 마지막 제주도의회 임시회…시설관리공단 조례 등 심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19일 오후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447회 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9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 열리는 마지막 임시회로, 현재 다수의 현역 의원들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지역별 현안들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26건, 도지사 제출 의안 88건, 교육감 제출 의안 3건 총 117건이다.이 중 가장 관심이 쏠리는 안건은 오영훈 도지사가
선거 전 마지막 제주도의회 임시회…시설관리공단 조례 등 심사

제주 제2공항 추진 방향…추진 27.9% vs 중단 27.8% '팽팽'

국토교통부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제주도민의 의견이 여전히 팽팽하게 엇갈리고 있다.19일 뉴스1 제주본부 등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업 추진 여부 의견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27.9%는 '정부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 27.8%는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답했다. 단 0.1%p차다.'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도 전체의 21.7%, '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따라 결정해
제주 제2공항 추진 방향…추진 27.9% vs 중단 27.8% '팽팽'

제주도민이 꼽은 최우선 민생회복 대책 '농수축산물 가격 안정'

제주도민들이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민생경기 회복 대책은 무엇일까.19일 뉴스1 제주본부 등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 민생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해 가장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대책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25.6%는 '농수축산물 가격 안정 대책'이라고 답했다.이어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18.7%)', '지역화폐 할인 폭 확대 및 기간 연장(18.5%)', '제주 방문 관광객 유치 확대(17.7%)'
제주도민이 꼽은 최우선 민생회복 대책 '농수축산물 가격 안정'

민주, 제주도민 정당지지도 '61.4%' 압도적 1위…국힘 19.2%

더불어민주당이 제주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뉴스1 제주본부 등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느 정당을 지지하거나 약간이라도 더 호감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더불어민주당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61.4%에 달했다.2위는 국민의힘으로, 19.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조국혁신당(3.0%)과 개혁신당(2.9%), 진보당(1.7%) 지지율은 한 자릿수에 그쳤다.이 밖에 '없음'은
민주, 제주도민 정당지지도 '61.4%' 압도적 1위…국힘 19.2%

제주도민 6·3 지방선거 관심 뜨겁다…민주 지지층 관심도 92.5%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제주도민의 관심이 뜨겁다.19일 뉴스1 제주본부 등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 어느 정도 관심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84.6%가 관심 있다고 답했다.'매우 관심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49.7%, '어느 정도 관심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34.9%를 차지했다.반면 '별로 관심 없다' 응답률은 9.6%, '전혀 관심 없
제주도민 6·3 지방선거 관심 뜨겁다…민주 지지층 관심도 92.5%

160만원 받고 불법 라미네이트 시술한 중국인, 2심도 징역형

제주에서 무자격 치과 진료를 한 중국인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재판장 박정길 부장판사)는 19일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중국인 A 씨(30대·여)와 B 씨(40대·여)에 대한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형량은 1심과 같지만 추징금은 늘었다. 현재 환율을 적용해 A 씨는 3374만 원, B 씨는 3416만 원에 처했다.공
160만원 받고 불법 라미네이트 시술한 중국인, 2심도 징역형

서귀포시민 휴식·여가 공간 '서귀포시 문화광장' 24일 개장

제주 서귀포시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공간 '서귀포시 문화광장'이 개장한다.서귀포시는 '서귀포시 문화광장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4일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총사업비 244억 원을 투입해 도심 내 부족한 휴식·여가 공간을 확충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됐다.광장엔 각종 전시와 행사를 위한 시민문화홀, 시민 휴식처가 될 분수대와 도시숲 등이 구축됐다.시 관계자는 "새롭게 단
서귀포시민 휴식·여가 공간 '서귀포시 문화광장' 24일 개장

"제주 해상서 폐그물 걸려 고통받던 남방큰돌고래 자력 탈출"

제주 해상에서 온몸에 폐어구가 휘감겨 고통받던 새끼 남방큰돌고래가 스스로 위기에서 벗어났다.19일 제주 해상에서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를 관찰해 온 '다큐제주' 오승목 감독에 따르면 돌고래 '쌘돌이'가 몸에 감겼던 그물을 완전히 제거해 유영하는 모습이 이날 오전 9시35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앞바다에서 포착됐다.쌘돌이는 작년 12월 23일 폐그물이 휘감기고 등지느러미가 반쯤 잘려 나간 채 발견됐었다. 제주도 돌고래 긴급구조팀은 이후 쎈돌이를
"제주 해상서 폐그물 걸려 고통받던 남방큰돌고래 자력 탈출"

중동발 유가 급등에…해경·지자체 '석유 불법유통' 전방위 단속(종합)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보이자 해양경찰과 지자체들이 석유 불법 유통 차단을 위한 전방위 단속에 나서고 있다.19일 해경에 따르면 유가 상승기를 틈탄 해상 석유 불법 거래 증가 가능성에 대비해 각 지역에서 특별단속을 일제히 실시하고 있다.이번 단속은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이어지며, 주요 대상은 △세금계산서 없이 유통하는 무자료 거래(일명 '뒷기름') △어업용 면세유의 차량·보일러 등 목적 외 사용 △허위 출항·판매 실적 등을 통
중동발 유가 급등에…해경·지자체 '석유 불법유통' 전방위 단속(종합)

비료 줄이고, 가축분뇨 정화 했더니…지하수 수질개선 '뚜렷'

제주 지하수 오염 핵심 지표인 질산성질소 농도가 2022년 4.1ppm에서 2025년 3.6ppm으로 낮아졌다. 특히 서부지역은 7.6ppm에서 6.0ppm으로 약 20% 개선되는 등 수질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19일 제주도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제주물 세계포럼'에서 그동안 추진해온 통합 물관리 정책 성과를 공개했다.제주도는 지하수 의존율이 96%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2022년부터 통합물관리 기본계획을 수
비료 줄이고, 가축분뇨 정화 했더니…지하수 수질개선 '뚜렷'

탐나는전 '선물하기' 도입…비대면 결제·법인 대량구매도 확대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이용자 간 선물하기가 가능해졌다.제주도는 탐나는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용자 간 선물하기, 법인·단체 대량구매 시스템, 비대면 결제, 가맹점 전용 모드, 큐알(QR) 결제 성능 강화 등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이용자 간 선물하기 기능은 이름과 전화번호만으로 탐나는전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앱 비회원도 알림톡 수신 후 가입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다.특히 지류상품권 외에 온라인 상품권 형태로도 전달이 가능하다.
탐나는전 '선물하기' 도입…비대면 결제·법인 대량구매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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