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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사선에 선 사람들 위한 통화 36년
  •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황덕현 기자
  • 승인 2016.12.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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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어떤 전화가 올까 설레지요." 한국생명의전화서 36년째 무료 전화상담봉사를 하는 박주선씨(62). 스물여섯 '새내기 상담원'이 어느새 상담 베테랑이 됐다. 그는 전화선에 '살아갈 희망’을 실어 보낸다.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황덕현 기자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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