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기증을 통해 7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나 우리의 가슴에 큰 감동을 남긴 故 김유나 양, 실제로 장기 기증을 희망하면서도 별다른 기회가 없고, 방법을 몰라 미루는 사람들이 많다. 이번에는 미루지 말자며 장기 기증 희망 등록에 도전했다. 대가 없는 사랑을 약속하는 데는 단 5분도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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