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노래를 하면서 사람들과 저의 아픔을 어루만져줄 수 있을 것 같아요."통기타, 하모니카 그리고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꽉 채웠던 가수 김광석(1964~1996). 1월 6일은 서른 둘 나이로 세상 떠난 지 21년째 되는 날이다. 트윗하기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이은주 디자 jsy@news1.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오늘의 그래픽] 2024 AFC U-23 아시안컵 B조 대표팀 일정 기초지자체 부활·제2공항·4.3특별법…총선 이후 제주 현안 향방은 강한 비바람에 한라산 탐방로 전면 통제·제주공항 잇단 결항 [4·10총선-표]제주 당선인 명단 초여름 같은 제주의 봄 [오늘의 날씨]제주(14일, 일)…낮 최고 25도 밤부터는 비 [오늘의 날씨]제주(15일, 월)…돌풍 동반 시간당 20㎜ 호우 [오늘의 그래픽] 2024 AFC U-23 아시안컵 B조 대표팀 일정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노래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노래를 하면서 사람들과 저의 아픔을 어루만져줄 수 있을 것 같아요."통기타, 하모니카 그리고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꽉 채웠던 가수 김광석(1964~1996). 1월 6일은 서른 둘 나이로 세상 떠난 지 21년째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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