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진 드립'으로 유명한 SNS계의 최강자, 소통왕 '부산경찰'이 SNS를 통해 14년 전 발생한 미제사건 해결에 나선다. 이번에도 'SNS는 인생의 낭비'라고 밝혔던 퍼거슨 감독에게 의문의 1패를 안겨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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