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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분변 채취하는 제주
  • (제주=뉴스1) 이석형 기자
  • 승인 2017.01.1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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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영산강유역 환경청 제주사무소 직원들이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야생조류 분변을 채취하고 있다. 지난 10일 국립환경과학원이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검사한 결과 육지부에서 검출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와 같은 H5N6형 바이러스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분변 채취 장소에서 반경 3㎞ 이내 농장 중 소규모 농장 2호(닭 22마리, 오리 21마리)에 대해서는 수매를 통해 도태시키기로 했다.2017.1.11/뉴스1

(제주=뉴스1) 이석형 기자  jejunews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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