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제주시 연동 제주도청에서 열린 故 김수남 사진작가 작품 기증식에서 원희룡 지사와 김수남 작가 아들인 김상훈씨가 기증서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기증된 작품은 사진 146점과 카메라 등 유품 62점이다. 도는 기증받은 사진과 유품을 오는 7월 완공되는 ‘제주작가 전시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2017.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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