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명절, 설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설 선물 마련하려는 소비자 발걸음도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김영란법' 실시 후 첫 명절인 이번 설 선물 트렌드는 크게 셋. 어떤 게 있을까?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오승주 기자
jsy@news1.kr
민족의 대명절, 설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설 선물 마련하려는 소비자 발걸음도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김영란법' 실시 후 첫 명절인 이번 설 선물 트렌드는 크게 셋. 어떤 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