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7개 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제주행동’이 1일 일본 영사관 앞에 모여 위안부의 올바른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2016.03.0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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