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kr)는 제주 용암해수의 생명력이 피부 수분 에너지를 활성화시켜 탄탄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고수분 안티에이징 에센스인 ‘제주 용암해수 에센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니스프리가 새롭게 주목한 제주 용암해수는 40만년 전 제주도의 탄생과 함께 생성돼 긴 세월 동안 현무암층을 통과하며 특별한 미네랄이 더해진 물이다.

특히 외부 환경에 노출되지 않아 환경변화에 관계없이 오랜 세월에도 수온(16~18℃)과 pH(수소이온농도·7.3~7.5)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안정적이고 깨끗한 물이다.

또 물 자체에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는 제주 용암해수가 84.5% 함유돼 3가지 수분 인자와 천연 보습인자를 강화시켜 활력 있는 수분 장벽으로 피부를 탄탄하게 해준다.

아울러 바르는 순간 물방울이 톡톡 터지는 듯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빠른 수분 공급과 동시에 에너지를 전달해 촉촉하게 차오르는 피부로 가꾸어준다.

‘제주 용암해수’ 라인은 ‘제주 용암해수 에센스’를 주력 제품으로 제주 용암해수 스킨, 인텐시브 앰플, 앰플 스킨, 딥 에센스, 로션, 아이 세럼, 크림 등 총 8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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