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이동'이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는 26일 오전 시작된 교통정체현상이 설 연휴 첫날인 27일 저녁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차량. 쏟아지는 졸음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서울=뉴스1) 최진모 디자이너
jsy@news1.kr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는 26일 오전 시작된 교통정체현상이 설 연휴 첫날인 27일 저녁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차량. 쏟아지는 졸음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