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추념식 앞두고 문화·학술행사, 시민참여 프로그램
내달 3일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을 앞두고 도내 곳곳에서 추모분위기가 조성된다.제주도는 16일부터 4월 3일까지를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기간'으로 정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추모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추념기간에는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제주4·3희생자유족회 등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추모행사와 문화·학술행사,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추념식 전날에는 제주4·3평화공원 위령제단에서 식전제례가 봉행되고, 올해 처음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