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도서지역 대테러 합동훈련…복합 테러 대응 점검
정부가 제주도 일원에서 도서지역 특성을 반영한 국가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관계기관 간 대응 역량 점검에 나섰다.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제주 칼호텔과 국제컨벤션센터, 강정여객터미널 등에서 '2026 국가 대테러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국가정보원과 국방부, 경찰청, 해양경찰청,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 6개 기관 170여 명이 참여했다. 대테러센터 창설 이후 도서지역에서 실시된 첫 합동훈련이다.훈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