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AFC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제주유나이티드와 장쑤 쑤닝의 경기에서 이창동(제주)이 상대 선수와 몸싸움을 하고 있다. 2017.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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