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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께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최종 선고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점가에선 주요 대선 주자들이 직접 쓴 책이나 이들의 정치철학을 분석한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이재명, 안희정과 국민의당 손학규, 범여권 주자인 황교안 등이 펴낸 일종의 ‘출사표’인 책들 속에서 각 주자들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부분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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