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속 제주 왔는데 택시·버스 끊겨"…한밤의 수백명 승객 이송

최근 기상악화로 제주국제공항에 밤늦게 착륙한 항공기 승객 수백여 명이 대중교통이 끊겨 발이 묶일뻔했으나 경찰과 제주도의 도움으로 공항을 빠져나갔다.9일 제주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1시8분쯤 "비행기 지연 도착으로 택시를 타려는 대기줄이 100m 이상인데 택시가 오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당시 제주공항 택시 승강장 인근에는 300~400명의 승객이 대기하고 있었지만 도로 결빙으로 버스와 택시 운행은 종료된 상황이
"폭설 속 제주 왔는데 택시·버스 끊겨"…한밤의 수백명 승객 이송

"제주 산업생태계, 소외 없는 '정의로운 전환' 모색해야"

제주도의 새로운 산업기반 안착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존 종사자들이 소외되지 않는 '정의로운 전환'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 토론회'를 개최했다.'제주 2030 경제 대전환: 제주가 먹고사는 길을 다시 짜다'를 주제로 열린 이 토론회에서 유영봉 제주연구원 원장은 '제주경제의 현황 진단 및 향후 5년 정책 방향'을 발제했다.유 원장
"제주 산업생태계, 소외 없는 '정의로운 전환' 모색해야"

소규모 사업장·농어업 현장 중대재해 사각 해소…제주TP, 안전 지원 본격화

중대재해 위험에 노출된 도내 소규모 사업장과 어선, 농업 현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 지원이 본격화한다.제주테크노파크(제주TP)는 도내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프로젝트로, 중대재해 발생 위험은 높지만 자체 관리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고위험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주요 내용은 △현장 맞춤형 안전 컨설팅 △안전 교육 △안전·보호장비 구입 지원 등이며, 전액 국
소규모 사업장·농어업 현장 중대재해 사각 해소…제주TP, 안전 지원 본격화

"중소기업 자금 흐름 안정"…제주도, 경영안정자금 상환 방식 개선

제주도가 중소기업육성기금 경영안정자금을 갚기 위해 고금리 대출로 전환하는 부작용을 해소한다.제주도는 중소기업육성기금 경영안정자금 상환 방식을 개선한다고 9일 밝혔다.제주도는 2024년 중기육성기금 전면 개편을 통해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을 사행산업 등을 제외한 전 업종으로 확대했다. 대신 융자 기간은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던 것을 경영위기기업, 청년창업기업 등을 제외하고 2년으로 단축했다.그러면서 융자 기간 만기 시 대출금 전액을 일시에
"중소기업 자금 흐름 안정"…제주도, 경영안정자금 상환 방식 개선

제주교육청,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노트북 순차 배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부터 도내 중학교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2026 드림노트북 지원(대여)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도교육청은 11일 귀일중과 고산중을 시작으로 12일 제주서중·아라중·제주중앙중 등 학교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노트북을 배부하기로 했다.학교별 배부 일정이 다른 만큼 보호자들은 휴대전화 안내 메시지 또는 도교육청 누리집(학교 통합 누리집)을 통해 배부일을 확인한 뒤 지정된 날짜에 학교를 방문해 노트북을 수령하면 된다
제주교육청,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노트북 순차 배부

만취 운전하다 가로등 '쾅'…제주 소방공무원 송치

제주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소방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제주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제주 모 소방서 소속 50대 A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7시쯤 술에 취한 채 제주시 한 도로에서 약 2㎞를 운전하다 가로등을 들이받은 혐의다.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으로 조사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A 씨를 징계할 예정이다.
만취 운전하다 가로등 '쾅'…제주 소방공무원 송치

작년 취업률 71.8%…제주도, 여성새일세터 올해 수강생 모집

제주도가 경력 보유 여성과 재직 여성의 재취업, 새출발을 돕는다.제주도는 올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296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제주도는 디지털·사무·돌봄·창업 등 지역 수요와 여성의 생애주기를 반영한 15개 과정을 제주·서귀포·한라 등 3개 새일센터를 통해 운영할 계획이다.센터별로 보면 제주여성새일센터는 AI 활용 SNS 마케팅, 사무능력 향상, 디지털 튜터 양성, 회계사무원 취업, 스마트스토어 창업, 노인
작년 취업률 71.8%…제주도, 여성새일세터 올해 수강생 모집

제주선관위, 설 명절 전후 위법행위 예방·단속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설 명절 전후 또는 정당 후보자 추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에 대한 예방·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 예정자가 인지도를 높이고 지지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명절인사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는 위법 행위 등이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른 조치다.현행 공직선거법은 법을 위반해 명절선물이나 식사 등을 제공한 사람뿐 아니라 받은 사람에게도 제공받은 금액의 10배 이상 50배
제주선관위, 설 명절 전후 위법행위 예방·단속 강화

"시간·장소 제약 없이 택배를"…제주도, 안심 무인택배함 2곳 설치

제주도가 도민 생활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안심 무인택배함' 2곳을 추가 설치한다.제주도는 안심무인택배함 2곳을 신규로 설치하고, 이를 운영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와 함께 외도동 주민센터에 설치한 안심 무인택배함을 관리할 기관·단체도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다. 신규 설치를 신청하는 경우 무인택배함 설치 장소를 지정해야 한다. 선정된 기관·단체에는 택배보관함 시스템 임대료
"시간·장소 제약 없이 택배를"…제주도, 안심 무인택배함 2곳 설치

제주도, 통학·출퇴근시간 혼잡 노선에 버스 증차·노선 신설

제주도가 통학·출퇴근 시간대 혼잡 민원이 많았던 노선을 중심으로 버스를 증차하고, 노선도 신설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4년 8월 버스 노선개편 이후 이용실태와 민원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25개 노선을 조정하고 버스 26대를 단계적으로 투입하는 보완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제주도는 버스 이용인원, 교통카드 데이터, 민원 모니터링 결과 등을 종합 분석해 실제 불편이 확인된 노선을 중심으로 3단계 노선 안정화 방안을 마련했다.우선 1단계
제주도, 통학·출퇴근시간 혼잡 노선에 버스 증차·노선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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