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170세대 모집

제주도개발공사가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제주도개발공사는 '청년 및 신혼·신생아Ⅰ·Ⅱ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신청을 오는 14~15일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및 주요 읍면 지역(애월, 조천, 대정, 표선 등)에 위치한 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한다.입주 계층의 특성에 맞춰 청년형 141세대와 신혼·신생아형(Ⅰ·Ⅱ) 29세대 등 총 170세대의 예비입주자를
제주개발공사,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170세대 모집

제주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북·동부 낮 최고 33도 무더위

제주에 낮 최고기온이 33도가 넘는 무더위가 찾아왔다.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현재 제주도 동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이번 폭염주의보는 올해 제주에 내려진 첫 폭염주의보다. 지난해(6월28일·제주도 동부)와 비교하면 8일 늦다.현재 제주에는 북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일 최고기온이 33도 안팎으로 나타난 곳이 있
제주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북·동부 낮 최고 33도 무더위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관권선거 개입 의혹에 "심려 끼쳐 송구"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6일 자신을 둘러싼 관권선거 개입 의혹에 대해 "제주도민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송 의장은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선거운동 조직으로 지목된 SNS 단체대화방 '읍면동지'에서 핵심적으로 활동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퇴론이 불거진 것을 두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송 의장은 "법보다 무거운 것이 국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관권선거 개입 의혹에 "심려 끼쳐 송구"

"동물 미등록·목줄 미착용 시 20만원"…제주시, 한달간 불시 단속

제주시는 7월 한 달간 반려견 동물 등록 여부를 불시 단속한다고 6일 밝혔다.구체적인 단속 대상은 반려 목적으로 주택 또는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의 장소에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다.시는 시간대를 특정하지 않고 불시에 반려견 주요 출입지역인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단속을 벌인다는 계획이다.이번 단속에서는 동물 등록 여부뿐 아니라 목줄 미착용, 배설물 미수거 등 펫티켓 위반 사항도 함께 점검한다.점검 결과 △동물 미등록의 경우 1차 20만 원
"동물 미등록·목줄 미착용 시 20만원"…제주시, 한달간 불시 단속

"AI데이터센터·풍력산업 키운다"…제주, AI·에너지 대전환에 3.8조 투입

제주도가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대전환을 축으로 민선 9기 미래산업의 밑그림을 내놨다.제주도 혁신산업국은 제40대 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확정한 100대 정책 과제 중 국 소관 15개 과제의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제주도는 앞으로 5년간 국비를 포함해 혁신산업국 소관 사업에 모두 3조 822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AI·데이터 전환 분야에는 1조 3480억 원이 투입된다. 제주도는 국내 AI 기술 인프라를 연결하는 제주
"AI데이터센터·풍력산업 키운다"…제주, AI·에너지 대전환에 3.8조 투입

제주공항 정류장서 쓰러진 50대, 시민 도움으로 목숨 구해

제주공항 정류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가 주변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7분쯤 제주시 용담이동 제주국제공항 2층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마침 옆에 있던 공항 직원 B 씨와 간호사 C 씨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했다..환자는 다행히 시민들의 발 빠른 대처로 환자가 스스로 호흡과 맥박을 되찾는 자발순환 회복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제주공항 정류장서 쓰러진 50대, 시민 도움으로 목숨 구해

제주산 돼지고기 '제주도니' 상반기 해외수출 55톤 돌파

제주산 돼지고기 브랜드 '제주도니'가 올 상반기 해외수출 55톤을 돌파했다.제주양돈농협은 올 상반기 제주도니의 주요 3개국(싱가포르·홍콩·몽골) 누적 수출량이 총 55.3톤, 총 수출액은 11억2700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제주도니는 특히 검역 기준이 까다로운 싱가포르 식품청(SFA)의 기준을 통과해 수출 확대를 도모했다. 지난 2월에는 싱가포르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Lazada)'에 입점하기도 했다. 싱가포르 내 누적 판매량
제주산 돼지고기 '제주도니' 상반기 해외수출 55톤 돌파

제주도교육청, 민주시민·역사·제주이해 교육활동가 양성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민주시민·역사·제주이해 교육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 과정은 교사와 협력해 제주의 역사와 민주주의 가치를 학교 현장에 전달하는 교육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추후 최종 위촉된 교육활동가는 내년부터 초·중·고등학교 정규 교육과정의 협력 수업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현재 이 과정에는 50명이 참여하고 있다.교육과정은 △참여를 이끄는 회의 진행법 △제주이해 마을교육 수업 기획 △제주의 항일운동 역
제주도교육청, 민주시민·역사·제주이해 교육활동가 양성 추진

서귀포 강정마을 도로에 주차된 SUV 화재…인명피해 없어

6일 오전 1시23분쯤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한 도로에서 주차된 SUV 차량에 불이 났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신고 13분 만에 불을 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이 불에 타 1650만원(소방 추정)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귀포 강정마을 도로에 주차된 SUV 화재…인명피해 없어

"서귀포 범섬·문섬·섶섬 약 80만년 전 형성…'선상' 화산활동 가능성"

제주 서귀포 앞바다에 일렬로 늘어선 범섬·문섬·섶섬이 약 80만 년 전 비슷한 시기에 형성된 것으로 확인됐다.세 섬이 거의 직선으로 배열돼 있어 당시 제주 남부 해역에서 한 줄을 따라 화산활동이 일어났을 가능성도 제기됐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제주도 전역 지질도 구축 사업' 과정에서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세계유산본부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한라산 일대 지질도 구축을 마친 데 이어 제주 전역의
"서귀포 범섬·문섬·섶섬 약 80만년 전 형성…'선상' 화산활동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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