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열린 ‘전기차의 심장, 배터리와 미래’ 콘퍼런스에 이어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뉴스1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철완 전 한국전자부품연구원 차세대 전지연구센터장(왼쪽부터), 이동훈 경제통상사업국 전기차산업기획 팀장, 김일환 제주대 전기공학과 교수, 김기남 현대차 환경기술시스템 설계실장이 패널로 참여해 기업 관계자와 전문가 등 100여 명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2017.3.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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