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빙기 포트홀 대응 전담팀 가동…긴급 보수 계획 시행
제주도가 해빙기 포트홀(도로 파임) 급증에 대비해 긴급 조사·복구반을 편성하고 집중 정비에 나선다.제주도는 도·행정시·읍면동이 참여하는 전담팀(TF)을 구성, '2026년 해빙기 도로 포트홀 긴급점검·보수 추진계획'을 수립해 실행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전담팀은 52개 긴급조사반(81명), 15개 복구반(55명) 등 총 136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지방도(710㎞)와 시도·농어촌도로(2186㎞) 등 총 2896㎞ 구간을 관리한다.제주지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