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디다스 U-20 4개국 축구대회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의 경기에서 상대팀 알레한드로 카베사가 골을 넣은 후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2017.3.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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