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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전기차엑스포, 정부 나서 돌파구 찾아야"
  •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승인 2017.04.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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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속개된 제350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제주도의회 제공) © News1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2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부처가 본격적으로 나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이날 오후 속개된 제350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현정화 제주도의회 의원(바른정당)의 국제전기차엑스포 발전방안에 대한 질의에 이 같이 밝혔다.

원 지사는 "그동안 성과도 있지만 문제도 있다는 지적에 공감한다"면서도 "다만 민간인 몇 명이 아무도 관심을 안 갖던 시절 불모지에서 정부 공모사업을 따와 여기까지 키워 온 노력과 공에 대해서는 칭찬에 인색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처음 민간단체가 공모사업으로 시작했던 그 틀로 계속 가기엔 국제전기차엑스포가 이미 국제화됐고 너무 커졌다"며 "어떻게 보면 (현재 국제전기차엑스포는) 한계와 동시에 새롭게 비약할 수 있는 기회와 과제에 처해 있다"고 덧붙였다.

원 지사는 "국제전기차엑스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다른 지자체들의 도전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제주도에서 나아가 중앙정부 부처가 본격적으로 나서 국제적인 네트워크와 전문가들과의 거국적인 역량 동원을 통해 앞으로의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이 부분에 대한 중앙정부 부처의 문제의식과 재정비에 대한 의지는 매우 강력하다"면서 "도에서도 도가 할 응분의 역할을 할테니 차제에 의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mro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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