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흑인 혼혈모델'로 꼽히는 한현민군(17, 한광고1)은 지난해 3월 데뷔 후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내로라하는 디자이너들의 무대에 섰을 뿐 아니라 국내외 여러 패션잡지에서도 표지모델로 발탁되는 등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현민군은 한때 '아픔'이었던 피부색을 이제는 '장점'으로 꽃피우며 해외무대로 뻗어나갈 꿈을 꾸고 있다. 트윗하기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방은영 디자 jsy@news1.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오늘의 그래픽] 2024 AFC U-23 아시안컵 B조 대표팀 일정 기초지자체 부활·제2공항·4.3특별법…총선 이후 제주 현안 향방은 강한 비바람에 한라산 탐방로 전면 통제·제주공항 잇단 결항 [4·10총선-표]제주 당선인 명단 초여름 같은 제주의 봄 [오늘의 날씨]제주(14일, 일)…낮 최고 25도 밤부터는 비 [오늘의 날씨]제주(15일, 월)…돌풍 동반 시간당 20㎜ 호우 [오늘의 그래픽] 2024 AFC U-23 아시안컵 B조 대표팀 일정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내 1호 흑인 혼혈모델'로 꼽히는 한현민군(17, 한광고1)은 지난해 3월 데뷔 후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내로라하는 디자이너들의 무대에 섰을 뿐 아니라 국내외 여러 패션잡지에서도 표지모델로 발탁되는 등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현민군은 한때 '아픔'이었던 피부색을 이제는 '장점'으로 꽃피우며 해외무대로 뻗어나갈 꿈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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