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구팀이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즉 PET를 분해해 먹이삼아 분화하는 박테리아를 발견해 냈습니다. 사용하기 편해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썩지 않는다는 고민을 안겨줬던 플라스틱. 이번 연구 결과가 플라스틱의 생물학적 분해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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