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제주도는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겠으며,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눈이 내리겠다.제주도 산지와 중산간 등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예상 적설량은 3일까지 산지 10~20㎝(해발고도 1500m 이상 30㎝ 이상), 중산간 5~10㎝, 제주도 해안 2~7㎝다.아침 최저기온은 -1~2도(평년 2~5도), 낮 최고기온은 4~7도(평년 10~12도)로 예보됐으며,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아 춥겠다.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제주도 전역에 순간풍속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첫날인 1일 여야 대표는 사자성어와 고전을 인용해 새해 다짐을 밝혔다.양 대표는 국민의 삶에 들어가는 정치를 입 모아 강조하며,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정청래, 신년 인사회서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해"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영어로 '두 유어 베스트'(Do your best·최선을 다하라)라는 말이 있다"며 "어제
제주도 산지에 오는 2일까지 최대 30㎝의 폭설이 예고되면서 대설특보가 발효됐다.1일 제주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30분을 기해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현재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다. 특히 산간도로(1100도로, 516도로 등)에는 눈이 내려 쌓이는 구간도 나타나고 있다.제주기상청은 이날 저녁부터 밤사이 그 밖의 지역으로 점차 확대돼 모레(3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산
2026년 새해 첫날인 1일 산모가 소방헬기를 타고 제주에서 타지역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1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내 한 산부인과에서 30대 임신부 A 씨가 조기양막 파열로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접수됐다.임신 30주 차인 A 씨는 응급 수술이 필요한 상황으로, 제주 구급 당국은 소방헬기 ‘한라매’를 긴급 투입했다.A 씨는 경남 창원의 한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인 오후 1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일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권 연대 가능성과 관련해 "공교롭게도 2022년에는 국민의힘 지선을 지휘하면서 사상 최대의 승리를 만들었지만, 이번에는 국민의힘과 아주 강한 경쟁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오후 제주 4·3 평화공원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 상황에서 개혁신당과 국민의힘이 함께 하기에는 생각의 차이가 너무나도 돋보이고 정치에 대한 태도와 젊은 세대의 적극성 차이도 크다"며 이같
제주도가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제주의 역사를 상징하는 주요 현장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4·3영령의 넋을 기리며 도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오영훈 제주지사는 1일 오전 도청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삼성혈, 창열사, 국립제주호국원, 제주4·3평화공원을 차례로 방문했다.오 지사는 탐라 개국신화의 발상지인 삼성혈(三姓穴)을 찾아 제주의 유구한 역사와 정체성을 되짚으며, 도민의 삶을 지탱해 온 탐라의 뿌리를 재확인했다.오
2026년 첫날인 1일 제주도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1일 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 산지와 북부 중산간에 대설 예비특보를 발표했다. 특보 발효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다.제주기상청은 산지와 한라산 북쪽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날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눈이 시작돼 저녁에는 해안 지역으로까지 차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산지에는 이날 늦은 밤부터 2일 밤까지, 중산간 지역은 2일 새벽부터 밤까지 시간당
전북 고창군은 제주도가 실시한 친환경 쌀 공급업체 선정 공고에서 고창에 소재한 한결영농조합법인이 1위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공모는 제주도가 오는 2026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도내 일선 학교와 유치원, 특수학교 등에 공급할 친환경 쌀 생산자단체를 선정하기 위해 추진됐다.한결영농조합법인은 앞으로 2년간 제주도 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비인가 대안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급식 기관에 고창산 친환경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이
2026년 새해 첫날 제주의 세계자연유산에서 희망을 기원하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1일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이날 성산일출봉과 한라산에서 열린 새해맞이 행사에 2만 265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31일 밤부터 1월 1일 새벽까지 성산일출봉 일원에서 열린 제33회 성산일출축제에는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민과 관광객 약 2만 명이 모여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여는 특별한 순간을 함께했다.올해 축제는 그동안 이어온 달집태
새해 첫날 새벽 제주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20대가 보행자를 치고 도주했다 경찰에 붙잡혔다.1일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도주치상 혐의로 2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새벽 0시 45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길을 걷던 30대 B 씨를 친 뒤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는다.이 사고로 B 씨는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진 걸로 전
제주에서 차량이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 4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1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5분쯤 제주 서귀포시 호근동에서 차량이 건물로 돌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2명이 중상을 입고, 2명이 경상을 입어 각각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