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모 휴양림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공금을 제멋대로 썼다는 의혹이 나와 감사위원회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20일 제주도감사위원회 등에 따르면 서귀포시 모 휴양림 관리사무소 공무직 직원 2명이 공금 수백만원을 담뱃값 등 개인 용도에 썼다는 의혹을 조사한 뒤 경찰에 수사의뢰했다.감사위는 "조사 결과 의심할만 한 점이 있어 경찰에 수사 의뢰했고 아직 혐의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해당 직원들은 문제가 불거진뒤 다른 곳에 전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트윗하기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kd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봄비 속 얼굴 내민 제주 튤립 봄비 내리는 제주도 제주도,'신화·전설' 소재 스토리형 관광코스 개발 '제2공항 건설' 제주 총선 선거구별로 찬반 입장 엇갈려 '제주갑·을' 민주 후보들 선두…'서귀포' 여야 접전(종합)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범 '징역 4년' 제주 올레길 걷는 25개국 주한대사들 봄비 속 얼굴 내민 제주 튤립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도내 모 휴양림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공금을 제멋대로 썼다는 의혹이 나와 감사위원회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20일 제주도감사위원회 등에 따르면 서귀포시 모 휴양림 관리사무소 공무직 직원 2명이 공금 수백만원을 담뱃값 등 개인 용도에 썼다는 의혹을 조사한 뒤 경찰에 수사의뢰했다.감사위는 "조사 결과 의심할만 한 점이 있어 경찰에 수사 의뢰했고 아직 혐의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해당 직원들은 문제가 불거진뒤 다른 곳에 전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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