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은 객실과 조식만으로 구성된 슬림 패키지 ‘2017 베이직 에디션’을 4~5월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유채꽃이 만발한 제주로 봄맞이 여행을 떠나오는 이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별 패키지다.

2박 이상 투숙객에게는 야외 풀사이드 바에서 즐길 수 있는 하이네켄 스틸 보틀 2병과 암스테르담 포테이토 세트를 제공한다.

아울러 4월 20일~5월 7일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더 파크뷰 뷔페 1인’ 혜택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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