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양배추 도매가 3700원까지 추락…전년比 64%↓
제주산 양배추 가격이 크게 하락해 농가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7일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에 따르면 제주산 양배추는 이날 서울가락도매시장에서 8㎏당 평균 3700원에 거래됐다. 전일 대비 500원 떨어진 것이다.올해 제주산 양배추의 월별 평균가를 보면 서울가락도매시장 기준 1월 4124원, 2월 6220원, 3월 4124원, 4월 4094원에 머물고 있다.지난해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등락 폭을 보면 각각 1월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