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공항 도민의견 수렴 내년 상반기 마무리…주민투표 등 논의
제주도가 이달 중 (가칭)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제2공항에 대한 도민 의견수렴을 마무리한다.주민투표를 비롯해 공론조사와 여론조사 등이 의견수렴 방식으로 논의될 예정이어서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제주도는 제2공항 추진과 관련해 절차적 정당성과 환경적 수용성을 함께 확보하기 위한 3대 방침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3대 방침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제출 즉시 중점평가사업 지정 △전문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