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부르고 작가와 만난다…무대가 되는 제주비엔날레 전시장
제주도립미술관은 17일과 18일 제5회 제주비엔날레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먼저 17일 오후 3시 이진경 작가의 전시가 열리고 있는 제주도립미술관 시민갤러리에서는 굿 '다시 살으라' 초감제가 펼쳐진다. 초감제는 제주 큰굿의 첫머리에 놓이는 제차(祭次)로, 하늘과 땅의 모든 신을 제장(祭場)으로 청해 앉히는 의례다.굿은 제주도 무형유산 '제주큰굿' 보유자이자 사단법인 국가무형유산 제주큰굿보존회 회장인 서순실 심방을 비롯해 오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