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고유가 피해지원금 860억 지급
제주지역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액이 860억 원을 넘었다.제주도는 27일까지 도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자 50만 7808명 중 87.8%인 44만 5945명에게 총 860억 4720만 원을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지역별로는 제주시 32만 7000명, 서귀포시 11만 8945명이 지원금을 받았다.지급된 지원금 중 현재까지 391억 6800만 원이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신청자의 40.1%가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지원금을 수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