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밤사이 수난사고 잇따라…2명 숨져(종합)

제주서 밤사이 수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숨졌다.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2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에서 낚시객 A 씨(60대)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 씨는 신고 20분 만에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전날 오후 9시 38분쯤에는 제주시 구좌읍 해신당 인근에서 10대 B 군이 물에 빠진 채 발견됐다.B 군 역시 심정지 상태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제주서 밤사이 수난사고 잇따라…2명 숨져(종합)

제주 해수욕장 파라솔 2만원·평상 3만원…24일 12곳 개장

올해 제주도 내 지정 해수욕장 12곳의 파라솔과 평상 이용요금이 3년째 동결된다.제주도는 24일 제주시 8곳, 서귀포시 4곳 등 도내 지정 해수욕장 12곳을 일제히 개장한다고 22일 밝혔다.개장 기간은 9월 6일까지 총 75일이다. 지난해보다 6일 늘었다.제주도는 조기 폭염과 수온 상승 등 기후변화로 해수욕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여름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해수욕장의 개장 기간을 동일하게 맞췄다
제주 해수욕장 파라솔 2만원·평상 3만원…24일 12곳 개장

고랑에 빠진 만취 렌터카…'자동신고' 스마트워치 탓 음주운전 들통

만취 상태서 운전하다 고랑에 빠진 20대가 스마트워치 충돌 감지 신고로 구조됐다.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2분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사무소 인근에서 A 씨가 몰던 렌터카 차량이 고랑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고 당시 A 씨의 스마트워치가 충돌을 감지해 자동으로 119에 신고했다.A 씨와 동승자인 또 다른 20대 남성은 경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경찰은 A 씨가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
고랑에 빠진 만취 렌터카…'자동신고' 스마트워치 탓 음주운전 들통

지속가능한 관광 위한 '제주와의 약속'…아이디어 공모

지속 가능한 제주 관광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린다.제주관광공사는 다음 달 21일까지 '2026 제주와의 약속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제주와의 약속'은 도민과 관광객, 사업체가 함께 자연환경 및 지역사회, 제주 고유의 문화와 가치를 존중하며 여행하는 관광 실천 캠페인이다.이번 공모전은 '제주와의 약속'의 가치를 알리고 실천형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제주와의 약속 글로벌 실천 프로그램 △ 제주
지속가능한 관광 위한 '제주와의 약속'…아이디어 공모

내일 낮 29도, 전국 맑고 제주 새벽까지 비…수도권 오존 '나쁨'

화요일인 23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체로 맑겠다. 다만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는 구름이 많겠고, 제주는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 낮 최고기온은 29도에 머물겠다.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은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제주는 아침까지 제주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
내일 낮 29도, 전국 맑고 제주 새벽까지 비…수도권 오존 '나쁨'

제주서 밤사이 수난사고 잇따라…심정지 2명

제주서 밤사이 수난사고가 잇따랐다.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2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에서 낚시객 A 씨(60대)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전날 오후 9시 34분쯤에는 제주시 구좌읍 해신당 인근에서 10대 B 군이 물에 빠진 채 발견됐다.A 씨와 B 군 모두 심정지 상태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서 밤사이 수난사고 잇따라…심정지 2명

좌석수 줄고 항공료 껑충…제주 5월 내국인 관광객 7만명이나 줄어

여름 성수기를 앞둔 제주 관광객 증가세가 주춤하다.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항공 유류할증료는 오르고 국내선 공급석은 줄면서 내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줄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1일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4월까지만해도 올해 제주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순조로웠다. 누계 기준으로는 440만7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3.8% 늘었고 4월 관광객 수는 118만5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2% 증가했다.하지만 5월 들어 증가 폭이
좌석수 줄고 항공료 껑충…제주 5월 내국인 관광객 7만명이나 줄어

[오늘의 주요일정]제주(22일, 월)

◇제주특별자치도-오영훈 도지사공무국외출장(몽골)-이상봉 도의회 의장09:30 전문위원 차담회(집무실)-김광수 교육감통상업무
[오늘의 주요일정]제주(22일, 월)

[오늘의 날씨]제주(22일, 월)…낮 부터 비 최대 60㎜

제주는 22일 낮부터 비가 내린다.예상강수량은 20~60㎜다.아침 최저기온은 20~21도 , 낮 최고기온은 23~25도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북·서부 앞바다 0.5~1.5m, 남·동부 앞바다 0.5~2.0m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다.
[오늘의 날씨]제주(22일, 월)…낮 부터 비 최대 60㎜

"면허 없는데 지게차 투입"…제주 하나로마트 사망사고 진상규명 촉구

최근 제주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20대 직원 지게차 사고 사망 사건과 관련해 노동계가 특별근로감독 등을 통해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지게차 작업에 배치됐다"며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던 예견된 중대재해"라고 주장했다.노조는 유족 증언을 토대로 고인이 면허가 없어 지게차 운전을 할 수 없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업무에 투
"면허 없는데 지게차 투입"…제주 하나로마트 사망사고 진상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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