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이유 없이 행인을 밀쳐 다치게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제주동부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A 씨를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8일 오후 6시 2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한 포구에서 길을 걷다가 행인 B 씨(60대)를 1.5m 아래 갯바위로 밀어 다치게 한 혐의다.A 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B 씨와는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소방의 현장 연구가 급성심근경색 등 중증 심혈관질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구급 현장에서 측정한 심전도를 인공지능(AI)이 곧바로 분석해 위험 환자를 조기에 가려내고, 전문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이송하는 체계를 구축하면서다.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AI 심전도 분석·전송 기술 기반 심혈관계 이송체계 구축 및 실증 연구'로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119소방정책 콘퍼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이하 제주마사회)와 제주양돈농협이 제주산 돼지고기 우수성 홍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제주마사회와 제주양돈농협은 18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 기관 및 단체는 협약에 따라 마사회 보유 인프라를 활용해 제주 축산물 브랜드를 홍보하고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하기로 했다. 또 △경마공원 시설·방송 미디어를 연계한 홍보 콘텐츠 발굴 및 공동 마케팅 △문
최성애 신임 국립제주박물관장(54)이 21일 공식 취임했다.국립제주박물관에 따르면 서울 출신인 최 신임 관장은 한양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 학사, 고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학예연구사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국립제주박물관 등을 거쳤고, 2021년과 2022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과 학예연구관으로 박물관 정책 업무를 맡았다.2022년부터 2년간 국립공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을 지낼 때는 '백제 귀엣고리 – 자세히 보아야
제주도내 6개 응급의료기관은 올 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제주도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도민과 관광객의 이용 불편을 줄이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제주도는 도청과 6개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응급의료 상황을 관리하고 의료기관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도내 6개 응급의료기관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지역별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234곳도 지정됐다. 보건
제주도가 축산 분야 재생에너지 100%(RE100) 인증 대상을 달걀과 우유에 이어 한우까지 확대한다.제주도는 올해 한우농가 2곳에 대해 재생에너지 100%(RE100) 인증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앞서 제주도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산란계 농장에서 생산하는 달걀에 RE100 인증을 도입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젖소농장과 유가공공장으로 대상을 넓혔다.올해는 한우농가 2곳이 새롭게 참여한다. 현재 해당 농가들은 참여 한국전력의 녹색프리미엄을
20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수협 앞 바다에서 1톤 트럭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사고 당시 차 안에 있던 A 씨 등 50대 남성 2명은 창문을 통해 스스로 빠져나왔다.이들은 건강 상태가 양호해 병원에 이송되지는 않았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일 오전 7시32분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월라봉 인근 밭에서 트랙터가 운행 중 뒤집어져 A 씨(70대)가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A 씨는 소방헬기에 실려 병원에 이송됐다.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1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인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해 북부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21~22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27~29도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북·서부 앞바다에서 0.5~1.5m, 제주도 남·동부 앞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인다.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9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