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중국대사 "제주 지명도, 서울보다 높다"…위성곤, 中에 협력 제안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다이빙(戴兵)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크루즈 관광과 제주~칭다오 항로, 신재생에너지 등 제주와 중국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18일 제주도에 따르면 위 지사는 전날 오후 주한중국대사관에서 다이빙 대사와 면담했다.위 지사는 관광 분야에서 중국 주요 도시와의 크루즈 협력을 강화해 제주를 크루즈 관광의 주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8월 말까지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186만
주한중국대사 "제주 지명도, 서울보다 높다"…위성곤, 中에 협력 제안

제주대·제주드림타워, 인재 양성 '맞손'…발전기금 1억 쾌척

제주대학교와 제주드림타워복합리조트가 18일 제주대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 협력과 인재 양성 관련 사업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견학이나 특강, 멘토링 등 현장 연계 교육과 채용 정보 제공,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채용 연계 활동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특히 제주드림타워복합리조트는 이 자리에서 제주대에 발전기금 1억 원도 쾌척했다. 제주대는 이 발전기금을 토대로 교육 환경
제주대·제주드림타워, 인재 양성 '맞손'…발전기금 1억 쾌척

고령화·기후 위기 맞닥뜨린 제주해녀…"생애사 기록·연구 시급"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은 제주해녀문화를 지속 가능하게 보전하려면 관련 기록과 연구를 서둘러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주유네스코 한국대표부 대사를 지낸 박상미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는 18일 메종글래드제주에서 열린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포럼'에서 '변화하는 세계 속의 살아있는 유산'을 주제로 한 기조 발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박 교수는 먼저 제주해녀문화가 21세기 인류 사회에 주는
고령화·기후 위기 맞닥뜨린 제주해녀…"생애사 기록·연구 시급"

제주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2569원…최저임금보다 17.5% ↑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과 민간위탁 기관, 공공부문 공사·용역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내년도 생활임금이 시간당 1만 2569원으로 결정됐다.제주도는 제5기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569원으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 2110원보다 459원(3.79%) 오른 금액이다. 정부가 고시한 2027년 최저임금 1만 700원과 비교하면 1869원(17.47%) 높다.주 40시간, 월 209시간
제주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2569원…최저임금보다 17.5% ↑

부 경장 '위계공무집행방해' 왜 빠졌나…개인 아닌 시스템 문제로 본 검찰

검찰이 '실종사건 허위 종결'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부 모 경장(34)을 구속 기소하며 "경찰의 실종사건 처리시스템이 전반적으로 부실하게 운영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제주지방검찰청은 18일 부 경장을 공전자기록 등 위작, 위작공전자기록 등 행사, 형사사법 절차 전자화 촉진법 위반, 직무유기, 허위공문서 작성, 허위작성공문서 행사 등 혐의로 기소했다.검찰은 지난 8~11일 경찰청과 제주경찰청·제주서부경찰서를 압수수색하고 피고인과 참고인
부 경장 '위계공무집행방해' 왜 빠졌나…개인 아닌 시스템 문제로 본 검찰

'실종 허위종결' 부 경장 기소…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추가

제주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부 모 경장(34)이 재판에 넘겨진다.제주지방검찰청은 18일 부 경장을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부 경장이 구속 송치된 지 18일 만의 일이다.제주지검은 위작공전자기록 등 행사, 형사사법 절차 전자화 촉진법 위반, 허위공문서 작성, 허위작성 공문서 행사 등 혐의도 추가했다.제주지검은 "형사1부장을 주임검사로 한 전담수사팀을 중심으로 보완수사를 한 결과 피
'실종 허위종결' 부 경장 기소…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추가

해변서 크로스핏부터 러닝까지…내달 '제주 비치 게임즈' 개최

제주 해변에서 해양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마련됐다.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다음 달 10일 제주시 구좌체육공원과 김녕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 제주 비치 게임즈'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메인 행사는 크로스핏, 러닝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경기다. 경기는 특정 운동 방식에 한정하지 않고 △크로스핏의 폭발력 △하이록스와 러닝의 지구력 △리프팅의 근력 △서킷 트레이닝의 연속성과 체계성 △팀워크 등 기능성 트레이닝의 다양한 요소를 결합한 포
해변서 크로스핏부터 러닝까지…내달 '제주 비치 게임즈' 개최

"오늘은 물줄기 볼 수 있나"…제주 '엉또폭포' 헛걸음 막는다

제주 서귀포의 대표 비경인 엉또폭포의 낙수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서귀포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엉또공원 내에 폭포 실시간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엉또폭포는 한라산 산간 지역에 통상 7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려야 웅장한 물줄기를 드러낸다. 연평균 낙수일이 10~15일 정도에 불과해 방문객들이 사전에 낙수 여부를 알기 어려웠다.이 때문에 현장을 찾았다가 물이 흐르지 않아 발길을
"오늘은 물줄기 볼 수 있나"…제주 '엉또폭포' 헛걸음 막는다

제주목 관아에 펼쳐지는 '1만8000 神들의 빛'…야간 미디어아트

제주목 관아가 1만 8000여 제주 신화 속 신들을 빛으로 풀어낸 야간 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제주목 관아 일원에서 '제주목 관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펠롱펠롱 빛 모드락 2'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펠롱펠롱 빛 모드락'은 제주어로 반짝반짝을 뜻하는 '펠롱펠롱'과 모두를 뜻하는 '모드락'을 합친 말이다.빛이 모여 반짝이는 순간을 모두가 즐긴다는 뜻이 담겼다.지난해 처음 열린 '2025 국가유산
제주목 관아에 펼쳐지는 '1만8000 神들의 빛'…야간 미디어아트

'실종 허위 종결' 제주서부서 경찰관 8명 수사선상에

'실종사건 허위 종결'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부 모 경장(34)과 함께 근무한 경찰관들이 수사를 받게 됐다.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제주서부서 전 형사과장과 실종팀장, 팀원 등 8명을 직무 유기 등 혐의로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부 경장 사건과 관련해 제주서부서를 감찰한 경찰청 본청 감찰 부서가 수사를 의뢰한 데 따른 조치다.수사 대상에 오른 경찰관 8명은 전원 대기발령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부 경장은 이날 직
'실종 허위 종결' 제주서부서 경찰관 8명 수사선상에

사건 관계인에 변호사 알선…제주 현직 경찰 입건

사건 관계인에게 변호사를 알선한 현직 경찰이 입건됐다.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서귀포경찰서 소속 A 경위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18일 밝혔다.A 경위는 자신이 담당한 사건의 관계인 B 씨에게 특정 변호사를 소개 및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변호사법 제36조에 따르면 재판기관 또는 수사기관 공무원은 취급 중인 사건 관련 당사자, 관계인에게 특정 변호사를 소개 및 알선, 유인해서는 안 된다.경찰은 관련 민원
사건 관계인에 변호사 알선…제주 현직 경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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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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