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마지막 날 깊어가는 가을…전국 단풍·억새·축제장 북적(종합)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31일 전국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에는 늦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경기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는 시민들이 붉고 노랗게 물든 단풍과 은행나무 사이를 거닐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아이들은 광장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광장 한쪽에서는 '한우 먹는 날' 행사가 열려 먹거리 판매 부스와 체험 공간도 운영됐다.시민 김모 씨는 "날씨도
시월 마지막 날 깊어가는 가을…전국 단풍·억새·축제장 북적(종합)

제주도의회 "안창호, 4·3 김일성 배후설 철회하고 사과해야"

제주도의회가 제주4·3사건의 '김일성 배후설'에 대해 추가적인 역사적 고증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발언한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에게 발언 철회와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제주도의회는 31일 입장문을 내고 "안 위원장의 발언은 국가의 공식 진상규명 성과를 흔들고 희생자와 유족에게 다시 상처를 준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안 위원장은 지난 29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제주4·3 김일성 배후설'에 대해 추가적인 역사적 고증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제주도의회 "안창호, 4·3 김일성 배후설 철회하고 사과해야"

"환경보호, 가장 중요한 건 실천"…제주 도심서 펼쳐진 플로깅

"환경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실천입니다."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뉴스1제주본부는 31일 제주시 수운근린공원 일대에서 '걸으멍 도르멍 주시멍' 제8회 제주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도민 100여 명이 참여해 제주 도심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수운근린공원을 출발해 한마음근린공원을 돌아오는 약 3.5㎞ 구간을 1시간 30분 동안 걸으며 도로변과 공원 주변에 버려진
"환경보호, 가장 중요한 건 실천"…제주 도심서 펼쳐진 플로깅

제주 도로 조경작업 현장 신호수 SUV에 치여 숨져

제주의 한 도로에서 조경작업 중이던 40대 신호수가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6분쯤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인근 도로에서 A 씨(40대)가 SUV에 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 씨는 당시 도로 조경작업 현장에서 신호수로 일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사고로 크게 다친 A 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SUV 운전자 B 씨(30대·여)는 음주 상태는
제주 도로 조경작업 현장 신호수 SUV에 치여 숨져

[오늘의 날씨]제주(31일, 토)…낮 최고 20도, 포근

31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면서 포근하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3~17도, 낮 최고기온은 20~22도로 평년(최저 11~13도, 최고 18~21도)보다 조금 높겠다.특히 한라산 남쪽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곳이 있어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해상에
[오늘의 날씨]제주(31일, 토)…낮 최고 20도, 포근

JDC·녹지제주, 제주헬스케어타운 자산양수도 계약…사업 본격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30일 제주헬스케어타운 의료서비스센터에서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와 '제주헬스케어타운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JDC가 녹지제주 소유의 9개 사업 부지 20만 4917㎡와 미준공 건축물 2개 동을 1480억 원에 인수하면, 녹지제주가 인수 대금의 절반 이상을 잔여 사업 부지인 웰니스몰(7곳) 3만 8225㎡에 투자하기로 한 것이다.특히 녹지제주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현장 안전 점검, 공사·사
JDC·녹지제주, 제주헬스케어타운 자산양수도 계약…사업 본격화

"마사회·공항공사를 제주로"…범도민 서명운동 7만 명 돌파

한국마사회 등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하는 범도민 서명운동 참여 인원이 7만 명을 돌파했다.3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도가 지난 8월 2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 서명운동에 참여한 인원은 이날 오전 기준 총 7만 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제주도는 제주도민뿐 아니라 재외 제주도민회와 명예 제주도민, 기관, 단체, 대학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제주도는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차세대수치예보모델
"마사회·공항공사를 제주로"…범도민 서명운동 7만 명 돌파

제주해군기지 식자재 납품 '유령사무실' 의혹 사실로…업체 2곳 폐쇄 절차

제주해군기지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업체 17곳 가운데 2곳이 신고된 주소지에 실제 영업을 위한 사무소를 두지 않은 것으로 의심돼 행정처분 절차를 밟고 있다.제주도는 제주시와 공동으로 제주해군기지에 주둔하는 해군 기동함대사령부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도내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17곳의 영업 실태를 점검한 결과, 2개 업체에서 영업소 시설기준 위반 의심 사례를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점검 결과 1개 업체는 영업소로 신고한 주소지에 음식점이 들어서 있
제주해군기지 식자재 납품 '유령사무실' 의혹 사실로…업체 2곳 폐쇄 절차

제주경찰, 하귀농협 하나로마트 지게차 사망사고 5명 송치

지난 6월 제주시 하귀농협 하나로마트에서 20대 직원이 지게차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농협 관계자 5명이 공소청에 넘겨졌다.제주경찰청은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한 A 씨 등 농협 직원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제주지방공소청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은 이들이 안전관리 감독 책임에 과실이 있다고 판단했다.앞서 지난달 19일 오후 3시 33분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농협 하나로마트 지하주차장에서 계약직 직원이던 김영균씨(27)가 지게차에 깔
제주경찰, 하귀농협 하나로마트 지게차 사망사고 5명 송치

외국인 불법행위 단속 강화…배달업 등 불법 취업 유학생 강제퇴거

법무부는 지난 29일 국토교통부·고용노동부·경찰청·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외국인 불법행위 대응을 위한 범정부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외국인 불법 배달활동과 불법고용, 치안 우려지역 및 제주지역 불법체류 문제 등에 관계기관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법무부는 관계기관과 외국인 불법 배달라이더 합동단속을 강화하고 △배달업체의 불법고용·알선 △무면허 운전 △타인 명의 계정 부정사용 등에 대한 수사 공조를 확대하기
외국인 불법행위 단속 강화…배달업 등 불법 취업 유학생 강제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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