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도박 증거 찾자" 업주 때리고 흉기 협박한 일당…2심도 집유
사기도박 증거를 찾겠다고 운영자를 감금하고 폭행한 남성들이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받았다.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재판장 송오섭 부장판사)는 24일 강도상해, 특수감금 등의 혐의를 받는 A 씨와 B 씨에 대한 항소심을 열고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앞서 지난 2월 1심에서 A 씨는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B 씨는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에 처해졌다.공소사실에 따르면 피고인들은 지난해 8월 제주시 모처에서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