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프리랜서 작가 아리 세스 코헨(35)은 지난 2008년부터 뉴욕 거리 곳곳을 다니며 '은발의 할매'들을 렌즈에 담고 있다. 그의 카메라에 포착된 '꽃할매' 모델들은 자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로 가득하다. 이제는 뉴욕을 넘어 도쿄 로마 등 세계 여러 도시의 '멋짐 폭발' 어르신들을 렌즈로 기록하고 있다. 트윗하기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이은주 디자 jsy@news1.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봄비 속 얼굴 내민 제주 튤립 봄비 내리는 제주도 제주도,'신화·전설' 소재 스토리형 관광코스 개발 '제2공항 건설' 제주 총선 선거구별로 찬반 입장 엇갈려 '제주갑·을' 민주 후보들 선두…'서귀포' 여야 접전(종합)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범 '징역 4년' 제주 올레길 걷는 25개국 주한대사들 봄비 속 얼굴 내민 제주 튤립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미국의 프리랜서 작가 아리 세스 코헨(35)은 지난 2008년부터 뉴욕 거리 곳곳을 다니며 '은발의 할매'들을 렌즈에 담고 있다. 그의 카메라에 포착된 '꽃할매' 모델들은 자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로 가득하다. 이제는 뉴욕을 넘어 도쿄 로마 등 세계 여러 도시의 '멋짐 폭발' 어르신들을 렌즈로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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