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크레인 쓰러져 581세대 정전…전신주·차량 2대 파손
제주에서 크레인이 쓰러지면서 구조물이 떨어져 고압전선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주변 581세대가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8일 오후 5시 52분쯤 제주시 한림읍 소재 사료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전도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인해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전신주가 파손돼 인근 고압전선 및 통신선이 끊어졌다. 차량 2대와 클린하우스 등도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주변 58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