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아교육진흥원, 폭염 속 야외노동 방치하고 전보 압박도"(종합)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이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에 미온적으로 대응할 뿐 아니라 해당 근로자들에게 전보 압박까지 가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10일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과 제주도교육청을 향해 이번 사안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 자리에서 이성숙 지부장은 "지난달 13일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에서는 야외 체험활동을 담당하던 한 노동자가 먼저 온열질환 증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