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상공인 질병·사고 땐 대출 상환 지원
제주도가 소상공인들이 질병 또는 사고로 인한 대출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금융제도를 도입했다.제주도는 9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민생회복 대출안심보험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금융위원회 주관 보험업계 상생기금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도입됐다.사망이나 암, 뇌출혈 등 중대 위험 발생 시 보험금으로 대출 잔액을 일부 상환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관광과 서비스업 비중이 높아 외부 환경에 민감한 제주지역 소상공인들이 질병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