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1대 등록때마다 세수 150만원 손해…제주 '탄소중립 딜레마'

정부가 제주를 중심으로 전기자동차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제주도의 지방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전기차 보급이 확대될수록 구매 보조금으로 지출해야 하는 지방비는 늘어나는 반면, 취득세 감면과 자동차세 차이 등에 따른 지방세수 감소 규모도 커지는 구조이기 때문이다.2일 제주도에 따르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제주지역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 국비는 712억원이다. 올해 344억원보다 368억원(107%) 증가한 규모다.이는 정부의 전기차 전환
전기차 1대 등록때마다 세수 150만원 손해…제주 '탄소중립 딜레마'

[오늘의 일정]제주(2일, 월)

◇제주도-위성곤 제주도지사10:00 월간 정책회의(도청 탐라홀)13:30 2026년산 노지감귤 가격 안정 대책 회의(도청 탐라홀)15:00 재생e 100GW 시대를 위한 전력산업 선진화 포럼(시리우스호텔)17:00 2026 전국장애인가요제 전야제(소메종글래드제주)-박천수 도행정부지사통상업무-이창흠 도기후경제부지사10:00 월간 정책회의(도청 탐라홀)-송영훈 도의회의장09:00 임기제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집무실)09:30 의정 현안 공유 티타임
[오늘의 일정]제주(2일, 월)

[오늘의 날씨]제주(2일, 월)…비 그친 뒤 황사유입 가능성

2일 제주에는 새벽까지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황사 유입 가능성도 있는 가운데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3~5도 떨어져 쌀쌀하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린 비가 이날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산지와 중산간 10~60㎜, 해안 5~30㎜다.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제주에는 순간풍속 초속 15m, 산지에는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해상에도 높은 물결이 예상된다.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와 남쪽바깥먼바다에는 풍
[오늘의 날씨]제주(2일, 월)…비 그친 뒤 황사유입 가능성

서귀포 갯바위에 60대 낚시객 고립…순찰 중 해경이 발견

제주 서귀포 해안에서 만조 시간대 갯바위에 고립된 60대 낚시객이 순찰 중이던 해경에 구조됐다.1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리 인근 해안가 갯바위에 고립된 60대 A 씨를 화순파출소 순찰팀이 발견했다.당시 A 씨는 육지에서 약 30m 떨어진 갯바위에 고립된 상태였다. A 씨는 신고 접수 약 1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A 씨는 이날 오후 2시쯤 걸어서 갯바위에 들어가 낚시하던
서귀포 갯바위에 60대 낚시객 고립…순찰 중 해경이 발견

70만 도민 무사안녕·지역 발전 기원…제주 한라산신제 봉행

제주도민의 무사안녕과 제주의 발전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인 '2026년 한라산신제'가 1일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에서 봉행됐다.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한라산신제봉행위원회와 한라산신제보존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한규 국회의원을 비롯해 봉행위원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한라산신제는 한라산을 신성한 산으로 여겨 제를 올려온 제주의 전통 제례다.탐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전해지며, 고려 후기에는 나라의 평안을 기원하는 제례로 봉행됐다.
70만 도민 무사안녕·지역 발전 기원…제주 한라산신제 봉행

제주형 기본사회 밑그림 그린다…9일 정책토론회 개최

제주도가 도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제주형 기본사회' 정책 구체화에 나선다.제주도는 오는 9일 오후 2시 제주썬호텔 3층에서 '제주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기본사회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제주의 지역적 특성과 도민 생활에 필요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민과 제주도의회, 행정안전부, 기본사회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주제 발표는 대
제주형 기본사회 밑그림 그린다…9일 정책토론회 개최

"돈만 빼먹고 빠져나갔다" 호텔 투자자 비난한 대표, 명예훼손 무죄

호텔 운영 과정에서 갈등을 빚은 투자자를 향해 "돈만 빼먹고 빠져나갔다"고 비난한 호텔 운영업체 대표가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1단독 오소현 부장판사는 최근 제3자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호텔 투자자를 지칭해 비난하는 발언을 한 혐의(명예훼손)로 기소된 호텔 운영업체 대표 A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2024년 1월 20일쯤 호텔 관리단 관계자 B 씨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돈만 빼먹고 빠져나갔다" 호텔 투자자 비난한 대표, 명예훼손 무죄

서귀포항 인근 암모니아 가스 유출…차량·보행자 통행 이틀째 통제

제주 서귀포항 인근 수산물업체 냉동창고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유출돼 소방당국이 이틀째 안전조치를 진행하고 있다.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27분쯤 서귀포시 서귀포항 인근을 지나던 행인으로부터 "썩은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근 수산물업체에서 암모니아 관련 작업이 이뤄진 사실을 확인하고 안전구역을 확보했다.이어 특수구조대응단과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가스
서귀포항 인근 암모니아 가스 유출…차량·보행자 통행 이틀째 통제

제주도, 손으로 떼어 먹는 '스낵파인애플' 새 소득작목 육성

제주도가 과육을 손으로 떼어 먹을 수 있는 아열대과수 '스낵파인애플'을 새로운 농가 소득작목으로 육성한다.제주도 농업기술원은 2028년 농가 보급을 목표로 스낵파인애플 재배기술 확립과 묘 생산·공급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농업기술원이 지난해 도입한 스낵파인애플을 시범 재배한 결과, 일반 파인애플보다 예상 소득이 23% 높고 소비자 만족도는 86점으로 나타났다.스낵파인애플은 과육을 손으로 쉽게 떼어 먹을 수 있고 가운데 심까지 먹을 수
제주도, 손으로 떼어 먹는 '스낵파인애플' 새 소득작목 육성

학생 80% "비행기 소음에 수업 안 들려"…제주공항 학습권 침해 '심각'

제주국제공항 주변 일부 학교에서 항공기 소음으로 수업이 중단되거나 교사가 설명을 반복하는 등 교육활동에 상당한 지장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 제주도교육청은 '공항소음 피해 및 교육환경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공항소음대책지역 제3종 구역에 위치한 도리초, 월랑초, 도평초, 제주서초, 제주서중, 제주대 사대부중·고, 월랑유치원 등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소음도와 교육활동 피해 실태를
학생 80% "비행기 소음에 수업 안 들려"…제주공항 학습권 침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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