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다이빙을 한 10대가 돌에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2시12분쯤 제주시 도두동 사수 포구에서 다이빙한 A군이 돌에 머리를 부딪혔다.A군은 현장에 응급처리를 받은 뒤 병원에 이송됐으며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에서 영유아를 중심으로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가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사업(K-RISS) 운영 결과, 최근 제주지역에서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세를 보인다고 10일 밝혔다.특히 영유아 연령층을 중심으로 발생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지역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23주 25.9%, 24주 35.0%, 25주 31.6%, 26주 41.2%, 27주(6월 28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제주시 오라3동 아젠토피오레 컨벤션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 홀 미팅'을 연다고 10일 밝혔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번 타운 홀 미팅은 약 100명이 참여하는 원탁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토론 진행자(퍼실리테이터)는 테이블별 토론을 이끌고, 참가자들은 교육활동 보호와 관련한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면서 개선 방안을
제주도가 고물가·고유가·고금리 등 이른바 '3고'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제주도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8조 132억 원보다 4615억 원(5.76%) 늘어난 8조 4747억 원 규모다.일반회계는 6조 9667억 원으로 3829억 원(5.82%), 특별회계는 1조 5080억 원으로 786억 원(5.50%) 증가했다.위성곤 제주지사는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 공개모집에 모두 7명이 지원했다.제주도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 공개모집 원서를 접수한 결과 마감일 오후 6시 기준 제주시장 후보 4명, 서귀포시장 후보 3명이 응모했다고 10일 밝혔다.다만 접수 마감일 소인이 찍힌 등기우편은 유효하게 인정돼 최종 응모 인원은 오는 14일 확정된다.제주도는 원서 접수가 마무리되면 선발시험위원회를 구성해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실시한다.이후 행정시별로 임용 후보자를 선정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제주에 열대야 현상이 확산하고 있다.1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해안인 제주(북부)와 서귀포(남부), 고산(서부)에서는 각각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제주·서귀포에 3일 연속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데 이어 고산에도 올해 처음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지점별로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9시 사이 측정된 밤사이 최저기온은 서귀포 26.4도, 제주 25.
대한민국의 가장 큰 난제 중 하나인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 뉴스1이 현장의 혁신 사례를 찾습니다.저출생과 고령화, 청년 유출이 겹치며 지역소멸 위기는 더 이상 일부 농어촌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지속 가능성을 흔드는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뉴스1은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 지자체와 기업, 교육청, 지방의회, 단체, 개인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뉴스1은 '지자체·기업 등 혁신대상'을 통해 인구절벽 대응과 지역
10일 제주는 낮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린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이에 따라 낮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5~20㎜의 비가 내린다.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25도 안팎, 낮 예상 최고기온은 30~31도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북부 앞바다에서 1.0~2.5m, 제주도 동서남부 앞바다에서 1.5~3.5m 높이로 인다.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시 동부와 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