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제주 광공업 생산·출하·소비 지난해보다 감소…재고 쌓여
7월 제주지역 광공업 생산과 출하 모두 지난해보다 감소한 반면 재고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제주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7월 제주 광공업 생산지수는 111.4로 전년 동월 대비 2.5% 감소했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10.6% 늘었다.업종별로는 의약품 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23.7% 늘었다. 금속가공도 4.6% 증가했다.반면 전자·통신 생산은 71.3% 급감했다. 비금속광물(-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