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평균기온 역대 7위·강수량 평년의 65%…장마도 늦었다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이 22.2도로 1973년 이후 7번째로 높았다. 다만 폭염일수는 0.6일로 평년 수준에 그쳤고, 열대야는 발생하지 않았다. 강수량은 평년의 64.9% 수준에 머물렀고, 장마철은 블로킹과 북태평양고기압 확장 지연 영향으로 평년보다 늦게 시작했다. 우리나라 주변 해역 평균 해수면 온도는 20.9도로 최근 10년 중 2번째로 높았다.3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기후특성'에 따르면 6월 전국 평균기온은 22.2도로 평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