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제주 원도심서 열리는 '섬夜 시즌' 축제…소유·장민호 뜬다

제주 원도심의 가을밤을 즐길 수 있는 '섬夜(야) 축제'가 열린다.제주도관광협회는 17~18일 이틀간 제주시 탑동광장 일원에서 '2026 원도심 야간여행 섬야 시즌'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시원한 가을 밤바다와 어우러지는 제주시 원도심만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첫날 원도심 골목길을 거닐며 힐링하는 '섬야 나이트워크'가 진행된다. 탑동광장에서 시작해 임항로, 산지로, 동문시장, 칠성로 등을 거쳐 다시 탑동광장으로
가을밤 제주 원도심서 열리는 '섬夜 시즌' 축제…소유·장민호 뜬다

"오름·올레길 탐방 때 진드기 주의"…제주 올해 감염환자 10명

제주도가 가을철 농작업과 오름·올레길 탐방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7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도내에서 쯔쯔가무시증 환자 2명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8명이 발생했다.지난해에는 쯔쯔가무시증 환자 18명과 SFTS 환자 16명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쯔쯔가무시증 환자 15명과 SFTS 환자 9명은 하반기인 7~12월에 발생했다.쯔쯔가무시증을 옮기는 털진드기 유충은 가
"오름·올레길 탐방 때 진드기 주의"…제주 올해 감염환자 10명

흑염소 둘 중 하나 '불법도축'…동물복지·방역 관리도 구멍

개 식용 종식을 앞두고 흑염소 소비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합법적인 도축시설은 부족해 유통되는 염소 고기의 상당량이 불법 도축되는 것으로 추정됐다. 제도권 밖에서 이뤄지는 도축은 동물복지뿐 아니라 위생·방역 관리의 사각지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제주 제주시갑)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축장을 거치지 않고 유통되는 염소 고기는 전체의 약 43%로 추정된
흑염소 둘 중 하나 '불법도축'…동물복지·방역 관리도 구멍

위성곤 제주지사 "G20 개최지, 정권 나눠주기 안 돼"…공정 평가 요구

위성곤 제주지사가 2028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공정한 평가를 요구했다.위 지사는 7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G20 정상회의 유치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정권의 나눠주기식 형태가 아니라 우리가 준비한 만큼 대접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를 놓고 제주와 광주·전남, 인천 등이 경쟁하고 있다.제주도는 최근 국제 정상회의 유치전에서 여러 차례 고배를 마셨다
위성곤 제주지사 "G20 개최지, 정권 나눠주기 안 돼"…공정 평가 요구

[제주경제소식] 변애생 대표, 제주 식재료 요리로 금메달

제주도관광협회는 3일 열린 '2026 K-푸드 글로벌 마스터셰프 챔피언십'에서 한라산그린포크 변애생 대표가 외식창작요리 육류부문 금메달과 무대 퍼포먼스 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조리기능장협회가 주관했다.변 대표는 제주 가문잔치 음식과 지역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주 뿔소라몸국, 흑돼지고기국수와 돔베고기쌈, 구좌당근광해지름떡 등 3종의 창작요리를 선보여 외식창작요리 육류부문 금메달을 받았다
[제주경제소식] 변애생 대표, 제주 식재료 요리로 금메달

제주도교육청, '청렴신뢰회복 추진단' 구성…"계약 투명성 강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교육의 청렴 신뢰 회복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추진단은 법률·학계·행정·교육 분야 외부 위원 4명과 제주도교육청 내부 위원 5명 등 총 9명으로 꾸려졌다.제주도교육청은 추진단을 통해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지속해서 관심이 이어져 온 관급자재 계약과 교원 보호 대책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한 업무 처리 과정과 제도 운용 경험을 종합적으로 공유하며 전문성과 객관성이 담보된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도교육청은
제주도교육청, '청렴신뢰회복 추진단' 구성…"계약 투명성 강화"

위성곤 지사 "방향 세웠다면 이제 성과"…'대체불가 제주' 강조

위성곤 제주지사가 취임 100일을 맞아 민생경제 회복과 기후경제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제2공항과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등 갈등 현안은 도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풀어가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위 지사는 7일 도청 탐라홀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 방향을 세웠다면 이제부터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제 제주의 미래를 여는 일도 서두르겠다"고 강조했다.위 지사는 제주의 주력 산업인 1차산업과 관광산업을 고도화하
위성곤 지사 "방향 세웠다면 이제 성과"…'대체불가 제주' 강조

한글날 제주 관광객 약 16만명 전망…국제선 이용객 56.8% 증가

한글날 연휴 기간 제주에 약 16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7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약 16만 5000명이 입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한글날 연휴 기간 입도객 16만 4032명과 비슷한 수준이다.일자별로는 8일 4만 8000명, 9일 4만 5000명, 10일 3만 7000명, 11일 3만 5000명 등으로 예상된다.이 기간 항공편 국내선 이용객은 12만 1400명으로 지난해 대비 2.5%(2978명) 증가
한글날 제주 관광객 약 16만명 전망…국제선 이용객 56.8% 증가

제주 한림읍 마을회관에 담뱃불 화재…집배원이 진화

마을회관에 난 화재를 근무 중인 집배원이 진화해 큰 사고를 면했다.6일 오전 10시55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 마을회관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당시 마을회관을 찾은 집배원이 건물 출입구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이 불은 집배원이 주변 가게 상수도를 이용해 진화했다. 인명피해나 재산 피해는 없다.경찰은 건물 내부 걸레에 버려진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한림읍 마을회관에 담뱃불 화재…집배원이 진화

제주 해상 전복 '성진호' 수색 사흘째…수색 구역 확대(종합)

제주 해상에서 전복된 경남 사천 선적 제7성진호(근해자망·29톤급)의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해 밤샘 수색이 이어졌지만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다.7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해경과 군은 조명탄 110탄을 투하하고 함선 5척과 항공기 3대를 투입해 가로·세로 약 37㎞ 구역을 야간 수색했으나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해경은 이날도 함선 5척과 항공기 3대 등을 투입하고 구역도 56㎞로 확대해 수색을 이어갈 계획이다.성진호는 지난 5일 오전 3시 4분쯤
제주 해상 전복 '성진호' 수색 사흘째…수색 구역 확대(종합)

제주 해상 전복 '성진호' 실종자 1명 야간 수색에도 못 찾아…수색 사흘째

제주 해상에서 전복된 경남 사천 선적 제7성진호(근해자망·29톤급)의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한 밤샘 수색이 진행됐으나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다.7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해경과 군은 조명탄 110탄을 투하하고 함선 5척과 항공기 3대를 투입해 가로·세로 약 37㎞ 구역에 대해 야간 수색을 이어갔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해경은 이날도 함선 5척과 항공기 3대 등을 투입해 수색을 이어갈 계획이다.성진호는 지난 5일 오전 3시 4분쯤 차귀도 북서
제주 해상 전복 '성진호' 실종자 1명 야간 수색에도 못 찾아…수색 사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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