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항 잡화부두 7000톤급으로 확충…국비 483억원 투입

제주도가 서귀포항 재정비 공사에 들어갔다.제주도는 서귀포항의 대형 선박 접안 능력을 확보하고 안전한 입·출항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서귀포항 재정비 공사'를 착공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 남부지역의 물류·여객 수송체계를 구축하고 선박 대형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제주도는 총사업비 483억원을 전액 국비로 투입해 2030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주요 사업은 기존 3000톤급 잡화부두를 7000톤급으로 확충하는 것이다.
서귀포항 잡화부두 7000톤급으로 확충…국비 483억원 투입

제주도, 어업용 면세유 기준가격 초과분 40% 지원

제주도가 고유가로 부담이 커진 어업인에게 면세경유 유류비를 한시 지원한다.제주도는 중동사태 이후 어업인이 사용한 면세경유의 기준가격 초과분 40%를 보전하는 '어업인 고유가 유류비 부담 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 제2회 추경에서 사업비 72억원을 확보했다.지난 2월부터 이어진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으로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어업인들의 출어경비 부담도 크게 늘었다.어업용 면세유는 최고가
제주도, 어업용 면세유 기준가격 초과분 40% 지원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9월 6일 제주아트센터서 리사이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9월 6일 오후 5시 제주아트센터서 리사이틀을 갖는다.이번 리사이틀은 헝가리 출신의 작곡가 프란츠 리스트의 작품을 담은 선우예권의 새 앨범 '리스트' 발매를 기념해 마련됐다.선우예권은 이번 리사이틀에서 리스트의 '리골레토 패러프레이즈', '헝가리안 랩소디 제2번', '메피스토 왈츠 제1번' 등을 비롯해 쇼팽의 '발라드 제4번', 라흐마니노프의 '악흥의 순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티켓은 11일 오후 2시부터 제주아트센터 누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9월 6일 제주아트센터서 리사이틀

제주 기온 오르자 만감류도 '노지로'…우리향·맛나봉 재배 가능성 검증

제주도가 기후변화에 대응해 만감류 노지 재배 가능성 검증에 나선다.제주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감귤 품종의 노지 재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대체품종 활용 과수 우리품종 특화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최근 제주지역은 평균기온 상승과 겨울철 저온 발생 감소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기존 비닐하우스 시설 재배 중심이었던 만감류의 노지 재배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제주도 연평균기온의
제주 기온 오르자 만감류도 '노지로'…우리향·맛나봉 재배 가능성 검증

'제주도교육청·EBS 입시전략설명회' 26일 개최…참가신청 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오후 7시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2026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EBS 입시전략설명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급변하는 입시 제도에 따른 2028학년도 대입 전략과 전형별 핵심 대비법 등 맞춤형 진학 정보를 비롯해 바뀐 교육과정에 맞춘 구체적인 합격 전략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안내된다.강사는 정제원 EBSi 입시 대표강사가 맡았다. 정 강사는 현재 서울 숭의여자고등학교 교사, 국내 주요 대학 입
'제주도교육청·EBS 입시전략설명회' 26일 개최…참가신청 접수

폭우 뒤 폭염 '복합재난' 강도 3배…극단적 위험일 4.8배 늘었다

집중호우가 지나간 직후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는 등 서로 다른 극한기후가 연속해서 나타나는 '복합재난'이 국내에서 뚜렷하게 심화한 것으로 분석됐다.김형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 연구팀이 국내 폭염·폭우 복합재난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최근 4년간 복합재난 강도가 과거 30년에 비해 약 3배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복합재난은 폭우와 폭염, 가뭄과 산불처럼 서로 다른 극한기후 현상이 동시에 발생하거나 짧은 시차를 두고 연속적
폭우 뒤 폭염 '복합재난' 강도 3배…극단적 위험일 4.8배 늘었다

서울 이틀 연속 열대야 벗어나…새벽 24.8도, 제주·남부 28도

서울의 밤 최저기온이 이틀 연속 25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열대야가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제주와 남부지방에서는 밤 최저기온이 28도 안팎에 머무는 등 밤더위가 이어졌다.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기온은 이날 오전 4시38분 25도 아래로 내려간 뒤 오전 4시53분 24.8도를 기록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열대야가 없는 아침을 맞은 것이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서울 이틀 연속 열대야 벗어나…새벽 24.8도, 제주·남부 28도

[오늘의 날씨]제주(10일, 월)…한라산 동쪽 오전에 비

10일 제주도는 곳에 따라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평년 24~26도), 낮 최고기온은 31~32도(평년 30~31도)로 예상된다.특히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면서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오르겠다.오전에는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이다.강풍특보가 내려진 제주도 산지, 제주시(동부), 서귀포시, 추자도에는
[오늘의 날씨]제주(10일, 월)…한라산 동쪽 오전에 비

[오늘의 일정] 제주(10일, 월)

◇제주도-위성곤 도지사09:00 주간정책회의(도청 탐라홀)11:20 제주형 위기업종 소상공인 특별보증 업무협약(제주신용보증재단)14:00 도민과 함께 공약실천위원회 위촉식(도청 탐라홀)-박천수 도행정부지사09:00 제4차 UN해양총회 개최도시 선정 발표(정부서울청사)-송영훈 도의회의장통상업무-고의숙 도교육감통상업무
[오늘의 일정] 제주(10일, 월)

"입추 지나도 폭염, 떠나자"…전국 피서지 아직 대목(종합)

일요일인 9일 전국 주요지역이 입추(立秋·8월 7일)가 지났음에도 여름 대목을 경험하고 있다. 여전히 폭염특보가 내린 곳들이 있는데, 상대적으로 낮은 기온을 나타낸 명산과 '천연 에어컨'이라고 불릴 만큼 시원한 동굴과 계속·강·바다 곳곳이 관광객들에게 주목받으면서다.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동해안권역 주요 지역과 일부 산간 제외한 대부분의 곳에 폭염특보를 발효 중이다.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가 며칠
"입추 지나도 폭염, 떠나자"…전국 피서지 아직 대목(종합)

40도 폭염 주춤했지만 무더위 힘겹다…'찔끔 비' 해갈 역부족(종합)

40도를 넘나들던 기록적인 폭염이 절기상 입추를 지나며 한풀 꺾였지만 전국 곳곳에서는 여전히 33~36도의 무더위가 이어졌다.또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반면 서쪽과 제주도 등은 강수량이 적어 가뭄 해갈에는 역부족이었다.9일 오후 전국 최고기온은 36도 안팎으로 낮아졌고 서울도 33도 수준에 머물렀다. 다만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유지되고, 전국 곳곳의 기온이 여전히 33도를 웃도는 등 무더위 자체가 끝난 것은 아니다.광주·전남지역 주
40도 폭염 주춤했지만 무더위 힘겹다…'찔끔 비' 해갈 역부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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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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