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호 전복' 외면한 70대 선장 "유기죄 아냐" 주장에도 실형 선고

2년 전 제주 해상에서 135금성호가 전복될 당시 구조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이탈한 같은 선단의 운반선 선장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5일 선원법 위반, 유기, 유기치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70대)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24년 11월 8일 제주 비양도 북서쪽 22㎞ 해상에서 135금성호(부산선적·129톤)가 전복될 당시 약 25m 거
'금성호 전복' 외면한 70대 선장 "유기죄 아냐" 주장에도 실형 선고

제주 육·해상 초속 20m 강풍…서귀포 한때 시간당 최대 59㎜ 폭우

제주 육·해상에 강한 비바람이 불고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5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현재 제주도에는 강풍주의보,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현재 제주도에는 흐린 날씨 속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주요 지점별 1시간 최대순간풍속을 보면 고산(서부) 초속 20.5m, 마라도(서부) 초속 17.3m, 사제비(산지) 초속 16.8m, 가파도(서부) 초
제주 육·해상 초속 20m 강풍…서귀포 한때 시간당 최대 59㎜ 폭우

중학생인 척 10대에게 접근해 성착취물 만들고 추행한 20대 송치

자신을 중학생이라고 속여 10대를 강제추행하고 성착취물 영상을 제작한 20대가 공소청에 넘겨졌다.제주동부경찰서는 강제추행 및 성착취물 협박 등 혐의로 A 씨(2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A 씨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자신을 중학생이라고 속여 다수의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100여 개에 이르는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다.또 피해자 주거지에 찾아가 추행한 혐의도 있다.A 씨는 기프티콘 등을 피해자에게 주며 환심을 산 뒤 피해자들에게 성
중학생인 척 10대에게 접근해 성착취물 만들고 추행한 20대 송치

"동료 배려하고 묵묵 헌신"…동료들이 뽑은 제주 '따뜻한 소방관'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동료를 배려하고 탁월한 업무 성과로 귀감이 된 '2026년 따뜻한 소방관'과 특별성과 유공자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따뜻한 소방관 찾기'는 업무 실적이나 계급을 떠나 평소 동료를 배려하고, 어려운 일을 묵묵히 해내며,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직원을 동료들이 직접 선정하는 시책이다.지난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무기명 투표를 거쳐 기관별 최다 득표자 1명씩 총 6명을 선정했다.선정자
"동료 배려하고 묵묵 헌신"…동료들이 뽑은 제주 '따뜻한 소방관'

"감귤·우뭇가사리가 창업 교재로"…소진공, 청년 로컬창업 인재 육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국 15개 대학과 지역 현장을 연결해 청년 창업인재를 키운다. 지역 자원을 상품으로 발전시킨 브랜드의 운영 사례를 살피고 대학별 교육 성과를 공유하며 예비창업자의 사업화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5일 업계에 따르면 소진공은 이달 3일부터 이틀간 제주 쉐라톤호텔 등에서 '2026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참여 대학 교수와 학생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은 중소
"감귤·우뭇가사리가 창업 교재로"…소진공, 청년 로컬창업 인재 육성

'철거 위기' 서귀포 옛 관광극장,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제주 서귀포시 원도심의 문화자산인 옛 관광극장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건축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와 철거 과정에서 제기된 문화유산 보존 논란을 고려해 건물 정면부와 석축벽체를 최대한 보존하고, 내부 공간은 전면 재구성하는 방식이다.5일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2027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따르면 서귀포시는 총사업비 35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서귀동 519번지 일원 옛 관광극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서귀
'철거 위기' 서귀포 옛 관광극장,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오늘의 주요일정]제주(5일, 목)

◇제주특별자치도-위성곤 도지사09:30 2026 제주올레 걷기 축제(조천만세동산·올레19코스)13:20 2026 제주국제생태포럼(돌문화공원)16:30 2026년 제주 흑한우 브랜드 박람회(제주월드컵경기장)-송영훈 도의회 의장09:30 2026 제주올레 걷기 축제(조천만세동산·올레19코스)11:00 의원연구단체 지원평가위원회 위촉식(의사당 나눔마당)-고의숙 교육감통상업무
[오늘의 주요일정]제주(5일, 목)

[오늘의 날씨]제주(5일, 목)…저녁까지 비, 최대 60㎜

5일 제주는 흐리고 전날부터 내린 비가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다.전날부터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산지와 중산간 20~60㎜, 나머지 지역은 10~40㎜ 다.아침 최저기온은 17~18도, 낮 최고기온은 21~22도로 예보됐다.산지와 중산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분다.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는 오전부터, 제주도 남쪽 안쪽 먼바다와 제주도 앞바다,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는 오후부터 바람이 초속 9~14m로 강하게 불
[오늘의 날씨]제주(5일, 목)…저녁까지 비, 최대 60㎜

전국에 비 뿌린 뒤 기온 8도 '뚝'…입동 아침 영하 4도 한파(종합)

목요일인 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제주 산지와 중산간에는 최대 60㎜, 전남광주와 부산·울산·경남에는 최대 40㎜가 예상된다. 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5~8도 떨어지겠고,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동'(立冬)인 7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4도까지 내려가는 등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다.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전남광주 해안과 제주에서 시작된 비는 늦은 밤 전라권과 경남 서부로 확대되겠
전국에 비 뿌린 뒤 기온 8도 '뚝'…입동 아침 영하 4도 한파(종합)

빵부터 세탁 부스까지…제주 소상공인 한자리 'LoSo 페스티벌' 북적

LoSo 페스티벌과 상권혁신 경진대회가 열리고 있는 4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 잔디공원.빵부터 세탁까지 갖가지 판매 부스 앞에 걸음을 멈춘 방문객들이 진열된 상품을 살펴보자 지역 소상공인들은 제품 이야기를 풀어놓았다.평소 관심있던 가게의 부스를 발견한 관광객은 시식하며 가격을 문의했다. 빵을 맛본 방문객이 매장 위치를 묻자 상인이 가게 안내문을 건네는 모습도 보였다.비가 오는 날씨에도 우산을 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자 상인들의 표
빵부터 세탁 부스까지…제주 소상공인 한자리 'LoSo 페스티벌' 북적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