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가시 덤불숲, 장미란 씨 혼자 목줄 못 건다"…이웃 주민도 '의문'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가 실종 104일 만에 백골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극단적 선택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러나 장 씨의 남자 친구는 "스스로 목숨을 끊을 상황은 아니었다"고 주장한 데 이어, 시신 발견 장소 인근에 거주한다는 제주 현지인도 현장에 심어진 야자수의 특성을 근거로 '여자 혼자 스스로 목맴사는 사실상 불가능한 곳'이라며 의혹을 제기했다.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