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장씨 사망 원인 계속 조사 중…추가 야자수 실험할 수도"

경찰이 30대 여성 장모씨(37) 사망 사건 결론을 내는데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제주경찰청은 1일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부 경장을 검찰에 구속 송치한 자리에서도 장씨 사망에 "다각도로 수사하고 있다"며 자살·타살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경찰은 시신 발견 초기만해도 자살쪽에 무게를 두는 발표를 해왔다.그러나 장씨 시신이 야자수숲에서 발견되자 가시가 많고 줄기가 약한 야자수에서, 그것도 평소
경찰 "장씨 사망 원인 계속 조사 중…추가 야자수 실험할 수도"

동료에게 안 들키도록…부 경장, 실종자 목록 삭제 때도 치밀하게

제주서부경찰서 부 모 경장(34)이 치밀하게 실종프로파일링 시스템 관리목록 삭제 여부를 결정한 것으로 드러났다.제주경찰청은 1일 부 경장을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하며 백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부 경장은 지난 7월 2일 야간 당직 시 실종프로파일링 시스템에 60대 남성 A 씨의 실종사건 종결 사유를 '소재파악'으로 기재했다.이는 당일 오후 A 씨의 가족이 서
동료에게 안 들키도록…부 경장, 실종자 목록 삭제 때도 치밀하게

경찰 "부 경장, 실종사건 허위 해제·종결 25건 더 있어"

제주서부경찰서 부 모 경장(34)이 허위 종결한 실종 사건이 추가로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제주경찰청은 1일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부 경장을 검찰에 구속 송치하며 백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경찰은 부 경장이 처리한 실종사건 298건을 1차 전수조사한 결과 의심사례 25건을 추가로 확인했다.그중 10건은 장 모 씨(여) 사건 처럼 부 경장이 허위 종결한 것으로 확인됐다.실종신고 접수 당시
경찰 "부 경장, 실종사건 허위 해제·종결 25건 더 있어"

부 경장, 장 씨 이름 삭제 후 상급자에도 "실종자와 연락" 허위 보고

제주서부경찰서 부 모 경장(34)이 실종사건 2건을 종결하며 상급자에게도 허위 보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제주경찰청은 1일 부 경장을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하며 백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부 경장은 지난 5월 15일 야간당직 중 장 모 씨(여)에 대한 실종 신고를 약 2시간 30분 만에 종결한 후 이튿날(16일) 오전 다른 근무자에게 내부보고를 통해 이 같은
부 경장, 장 씨 이름 삭제 후 상급자에도 "실종자와 연락" 허위 보고

해비치 제주, 96일 걸쳐 36홀 잔디 전면 교체…'중지'로 새단장

해비치 컨트리클럽 제주가 96일에 걸친 대규모 초종 교체 공사를 마치고 36홀 전 코스의 페어웨이 잔디를 '중지'로 전환했다.1일 해비치 컨트리클럽 제주에 따르면 길어지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제주 기후 환경에 대응하고 일관된 코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벤트그라스에서 난지형 잔디인 '중지'로 전면 교체를 완료했다.난지형 잔디인 중지는 고온과 건조한 환경에 내성이 강하고 제주 토양에 적합한 특성을 갖췄다. 밀도가 높고 발로 밟는 압력(답압)에
해비치 제주, 96일 걸쳐 36홀 잔디 전면 교체…'중지'로 새단장

해수부, 9월 이달의 등대에 '제주 죽도등대'·무인도서엔 '여수 형제도' 선정

해양수산부는 9월 이달의 등대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차귀도에 위치한 죽도등대를, 9월 이달의 무인도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남면에 위치한 준보전무인도서인 ‘형제도’를 각각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이달의 등대'는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국내 등대를 알리고 어촌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수부가 2019년 1월부터 도입한 스토리텔링형 해양 관광 진흥 제도이다. 또 '이달의 무인도서'는 대한민국 영토 관리의 최일선에 있는 무
해수부, 9월 이달의 등대에 '제주 죽도등대'·무인도서엔 '여수 형제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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