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찻오름습지, 제1호 제주도 습지보호지역 지정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물찻오름습지가 제주도 제1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다.제주도는 물찻오름습지에 대한 제주도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행정예고하고, 다음 달 10일까지 도민과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한다고 21일 밝혔다.제주도는 이 기간 접수한 의견을 관계 법령과 지정 취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최종 지정을 고시할 계획이다.이번 제주도 습지보호지역은 기존 람사르습지 5곳과 별도로 지정하는 것이다.지정 범위는 습지보호지역 8489㎡와 습지주변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