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칠석' 앞두고 서귀포서 견우별·직녀별 관측
칠월칠석을 앞두고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견우별과 직녀별을 관측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서귀포시는 8월 4일부터 30일까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견우직녀별' 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견우와 직녀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다가 칠월칠석에 까치와 까마귀가 만들어 준 오작교 위에서 일 년에 한 번 만난다는 설화로 잘 알려져 있다.올해 칠월칠석은 8월 19일이다.견우별과 직녀별은 각각 독수리자리의 알타이르(Altair)와 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