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에 남아 있던 마지막 남방큰돌고래 금등(25세 추정·수컷)과 대포(24세 추정·수컷)가 22일 제주시 함덕리 정주항에서 서울대공원 관계자들에 의해 해상 가두리로 옮겨지고 있다.2017.5.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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