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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성산읍 전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설정
  • (제주=뉴스1) 고경호 기자
  • 승인 2016.01.3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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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2025년까지 제주 제2공항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에 건립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신공항 대상지로 선정된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전경. 2015.11.10/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
제주 제2공항 대상지가 포함돼 있는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전체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설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후 2시부터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제주 제2공항 건설 대상지가 포함된 성산읍 전체 1억779만㎡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설정할 것을 의결했다.

당초 제주도는 제주 제2공항 건설 대상지에 포함된 성산읍 신산, 온평, 난산, 고성, 수산 등 5개 마을 토지 6851만567㎡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설정하기로 했다가 도시계획위원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대상을 성산읍 전체로 확대했다.

이처럼 토지거래허가구역 대상 면적이 확대된 이유는 부동산 투기 우려 등에 따른 것이라는 게 제주도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10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당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설정한다고 공고를 제주도청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게재했다.

이번 조치로 성산읍 전체지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고 후 5일이 지난 오는 15일부터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된다.

이번에 서귀포시 성산읍 전체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설정되면 서귀포시 동홍·토평동 소재 제2관광단지 조성사업 예정지와 대정읍 가파도 일부지역에 이어 도내에서 세 번째 사례가 되는 것이다.

(제주=뉴스1) 고경호 기자  uni0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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