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학로에 자리잡은 '내일의커피'는 아프리카 난민들이 바리스타로 일하는 카페다. 2014년 10월 카페를 연 문준석 사장(34)은 대학시절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처음으로 아프리카 난민들과 인연을 맺었다. 대기업에서 일하던 그가 직장을 그만두고 커피숍을 연 까닭은 대체 뭘까. 트윗하기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방은영 디자이너 jsy@news1.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국힘 제주갑 전략공천' 후폭풍…제주 총선 구도 "갈수록 복잡" [오늘의 그래픽] 4·10 격전지 후보들…21대 총선 득표율 넘을까 "3일에 한 번 멈추는 풍력"…제주, 분산에너지 특구로 해결 제주도,'신화·전설' 소재 스토리형 관광코스 개발 제주 올레길 걷는 25개국 주한대사들 제주 올레길 걷는 25개국 주한대사들 제주 찾은 25개국 주한대사들, 올레길 걷고 삼다수 마시고 '국힘 제주갑 전략공천' 후폭풍…제주 총선 구도 "갈수록 복잡"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울 대학로에 자리잡은 '내일의커피'는 아프리카 난민들이 바리스타로 일하는 카페다. 2014년 10월 카페를 연 문준석 사장(34)은 대학시절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처음으로 아프리카 난민들과 인연을 맺었다. 대기업에서 일하던 그가 직장을 그만두고 커피숍을 연 까닭은 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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