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장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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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가 '양극화 해소를 위해 일자리 창출과 선결과제인 사회적 대타협에 적극 힘쓰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KT&G는 국정과제로도 거론된 대타협에 일찍부터 앞장서며 노사관계를 돈독히 해 주목받고 있다. KT&G는 노사간 협력을 통해 1석 3조의 효과를 봤기 때문이다.

복지 혜택이 늘어나면서 임직원들은 일·가정 양립이 가능해졌으며 휴가 등 근로시간 단축으로 일자리 나눔정책을 통해 회사는 신규 채용을 늘리게 됐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채용된 인원은 약 200명으로 이는 KT&G 임직원의 6%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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