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름 맏형은 '91만년' 군산오름…'1만6천년' 백록담은 막내급
제주도가 도 전역에 분포한 360여 개 오름의 형성 시기(분출 연대)를 파악한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해부터 2028년까지 4년에 걸쳐 제주도 전역 지질도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현재까지 90개의 오름의 형성 시기를 확인했다. 자체 조사 결과와 기존 연구 성과를 종합·정리한 결과다.90개 오름 가운데 가장 오래전에 형성된 오름은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군산오름으로서, 91만 7000년 전에 처음 분출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