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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보고 사진은 안 찍고 눈으로만 감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남는 것은 사진뿐'이라는 말이 있듯, 누구나 세계적인 명소 앞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지 않고는 못 견딘다. 그래서일까. 찍기 바쁜 마음에 대부분 명소 사진의 각도는 비슷비슷한 것도 사실이다.

최근 소니 모바일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이 올라온 명소 '톱 30'를 공개했다. 지난 5월 기준 수치이며, 사진의 각도가 같은 비율도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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