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유출 제주도민 1500명 집단 소송…9일 소장 접수
쿠팡 개인정보유출 사건 피해를 본 제주도민 1500여 명이 집단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나선다. 제주지역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소비자 집단소송이다.법률사무소 사활은 9일 오전 제주지방법원에 쿠팡 개인정보유출 사건과 관련한 집단 손해배상청구 소송 소장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원고는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본 제주도민 1500여 명이다.이번 소송은 2025년 발생한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유출 사고로 피해를 본 도민들의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공익 차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