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귀포 크루즈 페스타' 플리마켓 업체 6곳 모집

제주 서귀포시는 '2026 서귀포 크루즈 페스타'의 플리마켓 업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서귀포 크루즈 페스타는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플리마켓, 해녀공연, 전통 체험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올해 행사는 4월부터 5월까지 크루즈 입항일에 맞춰 총 4차례 열린다.4월 22일과 26일, 5월 6일은 강정크루즈터미널 앞 교통섬에서 진행된다.1박 체류(오버나이트) 크루즈가 기항하는 5월 19일에는 강정포구 인근에서 불꽃쇼 특별이벤트
'2026 서귀포 크루즈 페스타' 플리마켓 업체 6곳 모집

스마트팜에서 키운 상추 판매·나눔…제주, 생산형 노인일자리 주목

노인들이 스마트팜을 운영하며 생산과 판매, 나눔까지 이어가는 제주형 노인일자리 모델이 관심을 끌고 있다.제주도는 16일 제주시 이도2동 영산홍주택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 스마트팜 '우영뜨락' 개소식을 가졌다.제주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우영뜨락은 디지털 농업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형태의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이다.20명의 노인이 참여해 상추와 허브류 등을 재배한다.생산된 농산물은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이 운영하는 식당에 납품하고 지역 주민
스마트팜에서 키운 상추 판매·나눔…제주, 생산형 노인일자리 주목

일주일 만에 또…제주 해안가서 19번째 차 포장 마약류 발견

제주 해안가에서 19번째 차(茶)포장지로 위장된 마약류(케타민)가 발견됐다. 앞서 지난 10일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해안가에서 동일한 형태의 마약 의심 물체가 발견된 지 일주일만의 일이다.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16일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갯바위에서 마약류로 의심되는 물체 1점을 수거했다고 밝혔다.바다환경지킴이가 해안가 정화활동 중 발견한 이번 물체는 오래된 해양쓰레기 더미 속에 끼어있던 것으로 전해졌다.지난해 제주 해안가에
일주일 만에 또…제주 해안가서 19번째 차 포장 마약류 발견

위성곤 "읍면지역에 '생활 SOS 기동대·손주 돌봄 지원제' 도입"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도전하는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서귀포시)이 16일 고령인구가 많은 읍면지역에 '생활 SOS 기동대'와 '손주 돌봄 지원제'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위 의원은 "읍면지역을 '생활 불편 제로, 돌봄 걱정 없는 거점'으로 재탄생시켜 지역 균형 발전을 실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권역별로 약 10명 규모의 '제주형 생활 SOS 기동대'를 조직해 읍면지역을 순회하며 시설 점검·수리·개선 등 생활 민원을 즉각 처리하는 한편
위성곤 "읍면지역에 '생활 SOS 기동대·손주 돌봄 지원제' 도입"

제주해경청, 해상용 석유 불법 유통 특별단속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11일부터 해상용 석유 불법 유통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이를 위해 제주해경청 광역수사대와 제주·서귀포해양경찰서에 전담반을 편성한다.단속 대상은 선박에 공급되는 해상용 연료를 빼돌려 세금계산서 없이 불법 유통하거나 어업용 면세유를 다른 곳에서 사용하는 행위다. 위·변조된 판매 실적 등을 통해 면세유를 부정하게 공급받는 행위도 단속한다.특히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제주항과 서귀포항, 한림항, 성산포항
제주해경청, 해상용 석유 불법 유통 특별단속

제주4·3 추념일 전날 '평화 대행진'…전국 참가 신청 접수

제주도가 제78주년 제주4·3 추념일 전날 열리는 '4·3 평화 대행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지난해 제주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고 제주평화인권헌장이 선포된 것을 계기로 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서다.이번 대행진은 대학생과 청소년, 4·3 유족, 도민, 시민단체 등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함께 거리를 걸으며 평화와 기억의 메시지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행사는 ㈔제주
제주4·3 추념일 전날 '평화 대행진'…전국 참가 신청 접수

강충룡 제주도의회 부의장, '유아교육 진흥 조례' 대표 발의

강충룡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국민의힘, 서귀포시 송산동·효돈동·영천동)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유아교육 진흥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조례안은 도교육감으로 하여금 모든 유아가 균등한 교육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유아교육의 진흥을 위한 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 유아교육 정책 목표, 유아교육 발전 기반 구축, 유아교육 관련 투자 확대, 유아교육 정책 분석·평가, 유치원 환경 개선, 유치원 교직원 교육·
강충룡 제주도의회 부의장, '유아교육 진흥 조례' 대표 발의

'육지와 다른' 제주 경제구조 정밀 분석…제주도·한국은행 공동연구 협약

제주 경제구조를 정밀 분석하고 디지털화폐(CBDC)와 예금토큰의 공공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협력 체계가 가동된다.제주도는 16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한국은행, 제주연구원과 '제주 지역경제 분석과 한국은행 디지털화폐·예금토큰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제주지역 산업연관표 공동 연구와 한국은행 디지털화폐·예금토큰 활용을 위한 연구 및 실증사업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세 기관은 △실측조사 기반 제주지역 산업연관
'육지와 다른' 제주 경제구조 정밀 분석…제주도·한국은행 공동연구 협약

기후변화·수요급증 대응한 물관리 해법 논의…제주물 세계포럼

기후위기와 물 수요 급증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물관리 해법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제주도와 제주도개발공사는 유엔 세계 물의 날(22일)을 앞두고 18일부터 2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도내 일원에서 '2026 세계 물의 날 기념식 및 제주물 세계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지난해까지는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진행하고, 제주개발공사에서 제주물 세계포럼을 주관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제주도와
기후변화·수요급증 대응한 물관리 해법 논의…제주물 세계포럼

제주 우회전 사고 사상자 증가세…시행 전보다 오히려 늘었다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제도가 시행된 지 4년째이지만 제주지역 관련 사고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회전 차량에 의한 사고는 사망 및 중상 등 심각한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1월 서귀포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자매가 우회전하던 시내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자매 중 1명이 사망하고, 다른 1명은 안면부 출혈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같은해 5월에는 제주시 용담2동 월성교차로 인근에서 신호등 없는 횡단보
제주 우회전 사고 사상자 증가세…시행 전보다 오히려 늘었다

"수온 28도에도 생존"…제주, 고수온 맞춤형 양식어종 '말쥐치' 출하

제주 해역 수온 상승으로 광어 폐사 피해가 늘어나자 제주도가 새로운 양식어종 개발에 나섰다.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해수 온도 상승에 대응할 대체 양식어종 개발 실증을 진행한 결과 말쥐치 양식 출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연구원은 지난해 9월 평균 25g(전장 약 12㎝) 크기의 말쥐치 치어를 고수온 지역인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양식장에 시험 보급했다.이후 약 4개월 만에 200g 수준까지 성장해 올해 1월 말 첫 출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지
"수온 28도에도 생존"…제주, 고수온 맞춤형 양식어종 '말쥐치'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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