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보이지않은 영웅' 3월의 언성히어로 선정

제주경찰은 '보이지 않는 영웅'이라는 의미의 '언성히어로'(unsung hero)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언성히어로로 선정된 동부서 여청과 송지혜 경장과 송혜련 제주 1366센터장은 피해자를 보호하고 연간 1만건 이상의 상담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서부서 여청수사 2팀은 지속적인 스토킹 및 협박 남성이 위험성이 높다고 보고 유치장 유치를 신청하는 등 사전에 피해자를 보호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또 다른 언성히어
제주경찰, '보이지않은 영웅' 3월의 언성히어로 선정

제주소방, 봄철 특수가연물 사업장 안전관리 추진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봄철 건조기인 3월 한 달간 도내 자원순환시설 중 특수가연물 관련 사업장 83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제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2025년 12월~2026년 2월) 도내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사업장에서 3건의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17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특수가연물은 일반 가연물보다 연소 속도가 빠르고 열 발생량이 많아 불길이 급격히 확산할 위험이 높다.특히 봄철 건조한
제주소방, 봄철 특수가연물 사업장 안전관리 추진

제주 휘발유 최저가 1769원, 전국서 가장 높아…최고가 2030원

제주지역 휘발유 값이 전국에서 평균가 기준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저가 기준으로는 가장 높았다.오피넷에 따르면 9일 제주지역 휘발유는 평균 1858.16원으로, 전날 대비 6.52원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전국 평균 1897.65원보다 39.49원 싼 것이다. 현재 전국에서 평균가가 가장 높은 서울(1947.4원)과 비교하면 89.24원 낮다.그러나 제주지역 휘발유 값이 전체적으로 낮은 편은 아니다.시도별 최저가를 보면 제주는 1
제주 휘발유 최저가 1769원, 전국서 가장 높아…최고가 2030원

음주운전 도주 불법체류자, 신임 순경 300m 밭두렁 추격전 끝 체포

음주운전 검문에 불응하고 달아난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순경과 추격전 끝에 붙잡혔다.9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1시16분쯤 "제주시 외도동 도로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차선을 넘나들며 위험 운전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제주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 소속 김리현 순경 등 2명은 해당 차량의 행방을 뒤쫓아 같은날 오후 11시40분쯤 제주시 전통오일시장 인근에서 해당 차량을 발견했다.용의차량 운전자 중국인
음주운전 도주 불법체류자, 신임 순경 300m 밭두렁 추격전 끝 체포

제주도, 농민수당 지급…1인 경영체 40만→50만 원 인상

제주도가 올해 농업인에게 농민수당 50만 원을 지급한다.제주도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를 통해 ‘2026년 농민수당 및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제주도는 올해부터 농민수당 지원액을 1인 경영체 기준 연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했다. 2인 이상 경영체는 1인당 연 45만 원이 지급된다.신청 대상은 신청 연도 1월 1일 기준 3년 이상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2년 이상 농업
제주도, 농민수당 지급…1인 경영체 40만→50만 원 인상

제주도 행정부지사에 박천수 행안부 국장…"도민 안전·제주 발전 기여"

제주도 행정부지사에 박천수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58)이 9일 취임했다.박 행정부지사는 강원도 홍천 출신으로 제1회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행정안전부 강원도 기획조정실장, 재난복구지원국장 등을 지냈다.중앙과 지방을 두루 거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과 협업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박 행정부지사는 이날 별도 취임행사 없이 3월 정책 공유회의에 참석해 "조직의 안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도민의 안전과 제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
제주도 행정부지사에 박천수 행안부 국장…"도민 안전·제주 발전 기여"

제주 기업지원 통합 안내…중장년내일센터, 13일 설명회

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내일센터가 제주도내 중소기업 인사담당자와 경영진을 대상으로 기업지원 제도를 안내한다.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내일센터는 13일 오후 2시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 교육장에서 제주지역 중소기업 인사담당자와 경영진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지역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설명회는 각종 기업 지원제도를 한자리에서 안내해 기업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채용 연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신청은 12일까지 제
제주 기업지원 통합 안내…중장년내일센터, 13일 설명회

카카오, 제주 본사에 오피스 2개동 건설…카카오프렌즈 공원도

제주에 카카오프렌즈 스토어와 소규모 공원이 생긴다.카카오는 제주시 아라동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본사 부지에 오피스 2개동 신축 공사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2028년 상반기까지 스페이스닷키즈 부측과 스페이스닷원 남측 부지에 각각 지하 1층·지상 4층(연면적 9954.16㎡), 지하 1층·지상 5층(연면적 1만307.88㎡) 규모의 오피스를 건설할 예정이다.신축 오피스는 카카오 및 그룹사 업무공간과 지역 협력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카카오, 제주 본사에 오피스 2개동 건설…카카오프렌즈 공원도

제주, 행사서 다회용기 324만개 사용…폐기물 48톤 줄였다

지난 2년간 제주지역 행사에서 다회용기 324만 개가 사용되며 일회용품 폐기물 약 48톤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9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136개 행사에서 다회용기 182만 개가 사용돼 일회용품 폐기물 약 26톤이 감축된 것으로 집계됐다.2024년에는 65개 행사에서 다회용기 142만 개가 사용돼 일회용품 폐기물 약 22톤이 줄었다.이에 따라 최근 2년간 총 201개 행사에서 다회용기 324만 개가 사용되며 약 48톤의 일회용품 폐기
제주, 행사서 다회용기 324만개 사용…폐기물 48톤 줄였다

농번기 돌입…제주서 주말새 파쇄기·전동가위 사고 잇따라

봄철 농번기 제주에서 전정 작업 중 다치는 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된다.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8일 오후 2시 19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소재 과수원에서 60대 여성이 파쇄기에 끼어 손과 팔을 크게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같은 날 오후 3시 37분쯤에는 남원읍 하례리 과수원에서 50대 남성이 전동가위 작업 중 왼손 가운뎃손가락이 잘리는 사고를 당했다.앞서 오전 11시 24분쯤 남원읍 의귀리에서는 전정가위로 작업하던 중 오른쪽 손가락
농번기 돌입…제주서 주말새 파쇄기·전동가위 사고 잇따라

제주 성산읍 감귤과수원 화재…인명피해 없어

8일 오후 11시34분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감귤과수원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소방대원 등 21명을 보내 신고 30여분만인 9일 오전 0시9분쯤 불을 모두 껐다.이 사고로 감귤 비닐하우스와 열풍기 1대 등이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성산읍 감귤과수원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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