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제주 이전 희망 기업 정착 돕는다…임시 사무공간 제공

하나은행은 11일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의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제주 지역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우량기업 발굴과 정보 공유 등 민·관 협력을 토대로 지역경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제주도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
하나은행, 제주 이전 희망 기업 정착 돕는다…임시 사무공간 제공

하천·계곡 불법 점유시설 즉시 원상복구 명령…"미이행 시 고발"

제주도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구두 통보 없이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린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대집행까지 실시하는 강력한 정비에 나선다.제주도는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전수 재조사를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제시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것이다.제주도는 이날 오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하천·계곡 불법 점유시설 즉시 원상복구 명령…"미이행 시 고발"

서귀포 입항 크루즈서 60대 외국인 승객 숨져

제주에 입항한 대형 크루즈선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11일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10일 오전 10시쯤 서귀포시 강정크루즈항으로 향하던 13만 톤급 크루즈선에서 승객 A 씨(60대·여)가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심정지 상태였던 A 씨는 강정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서귀포 입항 크루즈서 60대 외국인 승객 숨져

제주해녀 항일운동 기념식 15일 개최…올해부터 '도 주관' 행사로 격상

제주해녀항일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처음으로 제주도 주관 행사로 열린다.제주도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제주시 구좌읍 제주해녀박물관 야외 해녀광장에서 '제94회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제주도는 그동안 민간에서 주관해 온 기념식을 올해부터 도 주관 공식 기념식으로 격상했다.기념식의 슬로건은 '그날의 파도를 기억합니다'이다. 해녀들이 거친 바다와 시대의 억압 속에서도 연대와 용기로 항일운동에 나섰던 역사적 순간
제주해녀 항일운동 기념식 15일 개최…올해부터 '도 주관' 행사로 격상

생활·행정정보 한 곳에 모은다…'제주 외국인주민 포털' 내년 1월 개시

제주도가 외국인 주민을 위한 통합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한다.분산된 생활·행정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해 외국인의 지역 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제주도는 외국인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제주 외국인주민 포털'을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현재 도내 외국인들은 한국어 교육, 취업, 주거 등 생활 정보를 기관별 홈페이지나 지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제주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생활·행정정보 한 곳에 모은다…'제주 외국인주민 포털' 내년 1월 개시

제주제일고, 소방차 출동로 생겼다…진입곤란지역 해제

대형 소방 차량 진입이 어려웠던 제주시 노형동 제주제일고등학교에 소방차 전용 통행로가 생긴다.11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제주제일고는 정문 조형물로 사다리차 등 대형 소방 차량의 교내 진입이 어려워 화재가 발생하면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 진입곤란지역으로 지정·관리돼왔다.소방본부와 제주도교육청은 정문 좌측 담장과 가로등, 전기차 충전소 등을 철거하거나 옮겨 폭 7m의 진입로를 확보했다.신설된 소방차 전용 통행로에는 이동식 볼라드를 설치해 일
제주제일고, 소방차 출동로 생겼다…진입곤란지역 해제

제주서 외국인 대상 무등록 가이드…유학생·영주권자 적발

제주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자격없이 가이드를 한 유학생과 영주권자가 적발됐다.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영주 체류자격 외국인 A 씨와 유학생 B 씨 등 2명을 관광진흥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A 씨는 지난 5일 렌터카를 장기 임차, 대만 관광객 5명에게 가이드 전용 할인 입장권을 구매·배부하다 잠복 중인 자치경찰에 적발됐다.A 씨는 월 3~4회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B 씨는 지인 소유 차량을 이용해 중국인 관광객
제주서 외국인 대상 무등록 가이드…유학생·영주권자 적발

감귤원 토양피복재 수거…"방치·불법소각 막는다"

제주도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과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감귤원 토양피복재 수거사업을 추진한다.제주도는 올해 9400만 원을 투입해 폐토양 피복재 284톤을 수거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수거를 희망하는 농가는 4월 1일까지 지역 농·감협에 신청하면 된다.수거는 4월 10일부터 지역 농·감협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농가는 이물질과 수분 등을 최대한 제거한 뒤 둥글게 말아 끈으로 고정해 지정된 장소로 배출하면 된다.제주도는 올해부터 폐토양 피복
감귤원 토양피복재 수거…"방치·불법소각 막는다"

[제주경제소식] '트렌드 코리아' 전미영 대표 초청 특강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1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의 공저자인 전미영 트렌드코리아 컴퍼니 대표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전 대표는 소비 트렌드 전문가로서 소비자 행동 변화와 미래사회 흐름을 분석해 기업과 공공기관에 전략적인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AI 기술이 소비자 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관광객의 선택 기준을 중심으로 관광산업의 변화 흐름을 살펴본다. 또 최신 관광 트렌드를 통해 제주 산
[제주경제소식] '트렌드 코리아' 전미영 대표 초청 특강

제주 성산 해안서 마약 '茶 봉지' 또 발견…18번째

제주 해안가에서 또다시 마약이 든 차(茶) 봉지가 발견됐다.11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시36분쯤 성산읍 온평리 해안에서 바다환경지킴이가 수상한 물체가 있다고 신고했다.해경 확인 결과 지난해 잇따라 제주 해안에서 발견된 마약류 '케타민'이 든 차 봉지와 동일한 포장지로 무게는 약 1㎏이다.포장지 개봉 전이라 아직 내용물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해경은 마약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해경은 이날 중 포장지를 열어 간이시약 검사
제주 성산 해안서 마약 '茶 봉지' 또 발견…18번째

"새 희망 심으세요"…14일 제주들불축제장서 묘목 나눔 행사

제주시는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오전 10시 축제장인 새별오름에서 '새 봄, 새 희망 묘목 나눠주기' 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이 행사에 선착순으로 참여한 2200명에게 묘목 두 그루를 무료로 배부하기로 했다.배부 묘목은 단감, 미니사과, 사과대추, 왕자두, 황칠, 허브 등 총 6종이다.박성욱 시 공원녹지과장은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동시에 나무 심기에 대한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새 희망 심으세요"…14일 제주들불축제장서 묘목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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