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항공우주국(NASA·나사)이 채용 중인 '행성보호관'직에 아홉살 소년이 지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뉴저지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 잭 데이비스가 그 주인공. 잭은 나사에 자필로 입사지원서를 써서 제출했는데, 소년이 자신있게 밝힌 '자신을 뽑아야 하는 5가지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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